07:00 세종로국정포럼(플라자호텔) 10:00 차관회의(서울청사)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오염 사고에서 교훈 얻는다…국제컨퍼런스 개최
△국가 지속가능발전목표 수립을 위한 국민 대토론회 개최
22일(금)
△김은경 장관 08:30 사회관계장관회의(서울청사) 12:30 강소성 환경산업MOU(중국) △안병옥 차관 10:00 국제개발협력위원회(서울청사)
△중국...
국민인수위원회는 20일 김부겸 행정자치부 장관이 세종로 ‘광화문1번가’ 현장에 방문한다고 밝혔다. 또 광화문1번가 특별 프로그램 ‘열린포럼’에도 참석한다.
김 장관은 그동안 국민과 소통하는 열린 정부 구현을 이야기해왔다. 이에 행자부를 비롯한 여러 부처 공무원이 직접 국민과 소통하고 있는 새로운 행정혁신의 현장을 직접 살펴볼 계획이다.
또 저녁...
국민인수위원회는 국민의 정책을 사는 프로그램인 ‘열린포럼’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30일 광화문 세종로 한글공원에 있는 국민 정책 접수 광장 ‘광화문1번가’에서 시작하는 ‘열린포럼’에서는 국민들이 새 정부, 나라다운 나라를 위한 구체적인 정책안을 발표한다.
열린포럼의 첫 주제는 ‘소셜벤처와 창업’이며 사회혁신가들이 주관한다. 소셜벤처를...
25일 오후 2시 광화문 세종로 한글공원에 마련된 ‘광화문1번가’ 열린광장 개소식이 열리며 26일부터는 온라인 정책접수를 받는다. 광화문 1번가는 오는 7월 12일까지 운영된다.
국민인수위는 출범 50일 동안 온라인과 광화문을 중심으로 전국 각지에서 국민정책 제안과 참여의 장을 마련한다. 특히 ‘광화문 1번가’ 열린 광장에서는 △새 정부에 바라는 국민의 생각을...
광화문포럼은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 일대를 역사 보행 중심지로 조성하려 서울시가 지난해 9월 꾸린 모임이다. 역사, 건축, 교통 등 각계 전문가 49명과 시민위원 100명이 참여한다.
5차 모임에서는 과거 문화재청·국토해양부 등이 세웠던 광화문광장 조성 계획을 검토하고 광화문광장의 역사성을 회복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광화문 앞길에 40∼50㎝ 높이로...
윤 장관은 이날 업부보고 후 서울 세종로 외교부 청사에서 내외신 브리핑을 통해 "북한이 뼈아프게 느낄 수 있는 강력한 제재조치를 담은 안보리 결의가 채택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양자 차원의 제재도 아울러 강구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윤 장관은 "약은 필요한 시점에 정확히 써야 하고, 잘못...
2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과 세종로 공원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광복 70주년을 맞이하여 '광화문연가'라는 주제로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엄종섭)가 주최하고 광화문아트포럼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외교부, 서울특별시, 종로구, 한국미술협회 등이 공동으로 후원한다....
다음은 18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쌀 관세화 결정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에서 이동필 장관, 이준원 농식품부 차관보 등과의 일문일답.
- 쌀 시장 개방시 고율관세를 매기더라도 얼마나 유지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 될 텐데 이에 대한 대책이 있나.
▲고율관세 지속 여부는 농업계에서 가장 크게 우려하고 있는 사항이기도 하다. 그동안 자유무역협정...
삼성증권 강북권역은 오는 12일 오후 5시부터 서소문로에 위치한 금융연수원에서 3월 ‘세종로 포럼’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코스모자산운용 오현석 헤지펀드 전략총괄 이사가 강사로 나서 ‘낮아진 성장기대, 높아진 안전자산 프리미엄’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 관련 문의는 02-721-7032 또는 7096으로 하면 된다.
강북권역...
각 분야 전문가 및 대학교수, 일반인 등 300여명으로 구성된 ‘한국비전 2050포럼’은 17일 서울 세종로 프레스센터에서 ‘안철수를 지지하는 대학교수 선언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안 교수 측 유민영 대변인은 16일 통화에서 “우리는 전혀 모르는 일이고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러한 지지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도 “아무 상관이 없다. 전혀...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세종로포럼에서 “지금처럼 탐욕의 금융권, 고용 없는 성장, 대중소기업 불공정거래 내지 동반성장 문제를 극복하지 않으면 선진국으로 갈 수 있겠느냐는 의문을 대선후보자도, 국민들도 갖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스웨덴 발렌베리 가문 등 대기업이 자국에서 존경받는 외국 사례를 언급하며 “우리나라...
김 지사는 이날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세종로국정포럼 특강에서 “옛날에는 ‘잘 살아보세’ 한목소리였는데 지금은 목표가 사라졌다”며 이 같이 말했다.
출마 일성으로 ‘위대한 대한민국 건설’을 강조했던 그는 “손을 맞잡고 단결해 대한민국의 위대한 정신을 알리는 게 국가를 살리는 길”이라며 “고귀한 정신과 역사를 어디서 볼 수 있나. 어디서도 발견할...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린 제6차 세계물포럼에 참석하고 돌아온 김 총리는 이날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사회적으로 물의 중요성에 인식이 높아지고 물절약을 생활화하는 문화를 확산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또 “고리원자력발전소 정전사고의 진상과 원인을 명확히 규명해 소상히 알려야 한다”며 “원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