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BJ 과즙세연(본명 인세연)이 억대 먹튀 논란을 해명했다.
6일 과즙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열혈회장이 과즙세연에게 2년 동안 16억원을 후원했지만 차단당했다는 루머글이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언론보도 등을 통해 확대 재생산되고 있다”라며 반박에 나섰다.
과즙세연은 “해당 루머에서 언급되는 숲(구 아프리카TV) 게시글 작성자는 과즙
국내 대표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 아프리카TV가 SOOP(숲)으로 사명을 변경한 지도 일주일가량 지났습니다.
주식회사 숲은 1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날 정오부터 아프리카TV에서 새롭게 개편한 플랫폼 숲이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밝혔는데요. 주식회사 숲은 지난해 말 플랫폼 리브랜딩 계획을 밝히고 올해 3월 회사명을 아프리카TV에서 현재 이름으로 변경
BJ 과즙세연(본명 인세연)이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미국에서 만나게 된 과정을 밝혔다.
18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는 과즙세연이 출연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스에서 방시혁을 만난 이유를 밝혔다.
이날 과즙세연은 미국 여행을 가게 된 것에 대해 “‘노빠꾸’에 나왔다가 ‘코가 왜 그렇게 뾰족하냐’라는 댓글을 보고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례적인 분위기가 흘렀습니다. 참고인을 휴대전화로 열심히 촬영하는 모습이 포착되는가 하면, 아이돌 캐릭터 스티커가 국회의원의 노트북에 붙어 있고, 발언자를 격려해주는 등 국정감사에선 보기 어려운 일들이 벌어진 건데요.
그도 그럴 것이 이번 환경노동위원회 국감의 참고인은 인기 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20)였습니다. 베트남계
스타 수학 강사 정승제가 BJ 과즙세연의 영상에 '좋아요'를 누른 것에 대해 해명했다.
18일 정승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스타그램에 댓글이 올라와 확인해 보니 '릴스' 넘기다가 그냥 눌러진 것 같다"며 "그 영상은 제가 좋아할 만한 영상이 아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삐끼삐끼 춤'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삐끼삐끼춤 영상이야말로 좋아요 만번"
성상납 의혹을 제기한 이들을 고소했다가 무고 혐의로 고발당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을 검찰이 무혐의 처분했다.
7일 연합뉴스와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김승호 부장검사)는 지난 5일 이 의원의 무고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처분했다.
검찰 측은 “다수의 사건관계자를 조사하는 등 보완 수사한 결과 혐의를 인정할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판단했
방시혁(52) 하이브 이사회 의장과 함께 미국 베버리힐스에서 포착된 BJ 과즙세연(인세연·24)의 모습을 SNL 배우들이 그대로 패러디했다.
지난달 31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6' 1회 전종서 편에서 '유토짱 키우기: 한일커플 브이로그' 편이 공개됐다. 전종서는 "유명한 인플루언서"라며 이수지를 '육즙수지'라고 소개했다.
방시혁(52) 하이브 이사회 의장과 함께 미국 베버리힐스에서 포착된 BJ 과즙세연(인세연·24)이 라이브 방송을 통해 관련 루머를 해명했다.
과즙세연은 11일 아프리카TV를 통해 '월드스타 과즙 듕장'이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방송 전 방탄소년단, 르세라핌, 뉴진스, 투어스 등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들의 노래를 약 30분간 틀었다.
방시혁(52) 하이브 이사회 의장과 함께 미국 베버리힐스에서 포착된 BJ 과즙세연(인세연·24)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8일 유튜브 채널 '아이 엠 워킹(I am WalKing)'에는 지난달 베벌리 힐스 거리를 걸으며 촬영한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채널은 베벌리 힐스 거리의 여성들이나 고급 승용차를 촬영한 영상을 주로 게재한다.
이후 하이브 측은 같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인터넷 방송인 과즙세연 등과 함께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거리를 걷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빚었다.
8일 유튜브 채널 '아이 엠 워킹'(I am WalKing)에는 지난달 베벌리 힐스 거리를 걸으며 촬영한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채널은 베벌리 힐스 거리의 여성들이나 고급 승용차를 촬영한 영상을 주로 게재한다.
이후 국내 온라인
검찰이 유튜버 쯔양을 협박한 혐의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검은 지난 2일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의 김세의 대표가 협박·강요·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으로 고소된 사건을 형사5부(부장검사 천대원)에 배당했다.
사건을 배당받은 검찰은 현재 고소장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유튜버 쯔양 협박 의혹을 받는 변호사 최모 씨와 유튜버 카라큘라가 구속 기로에 놓였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갈 등 혐의를 받는 최 변호사와 카라큘라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오는 8월 2일 오후 2시 10분 열린다.
앞서 수원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천대원)은 전날인 30일 최 변호사와 카라큘라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인기 먹방 유튜버 쯔양 측이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를 검찰에 고소한 데 대해 김 대표는 "오히려 땡큐"라며 "검찰 수사에서 누가 거짓말 했는지 드러날 것"이라고 했다.
김 대표는 31일 유튜브 가세연 커뮤니티에 "쯔양의 반응이 드디어 나왔다. 저를 너무 모르시나본데 저는 이런 고소 들어온다고 위축되는 사람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제
유튜버 쯔양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를 운영하는 김세의 대표를 검찰에 고발했다.
30일 MBN에 따르면 쯔양 측 법률대리인은 전날 김 대표를 협박·강요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의 혐의로 수원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
앞서 가세연은 29일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쯔양이 노래방 주점에서 일하면서 웨이터로 일하던 전 남자친구를 손님으로 만나게
유튜버 쯔양을 향한 공갈 협박 혐의로 사이버 레커(렉카)들이 구속되고 있는 가운데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쯔양에게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27일 가세연은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쯔양 사태의 핵심은 바로 '거짓말' 입니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쯔양이 본인의 과거와 관련해 '거짓말'을 했는지가 중요하다"며 "구제역과 전국진이 구속된
유튜버 카라큘라가 언론사 기자를 언급하며 개인 방송인에게 금전을 요구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21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는 카라큘라가 2022년 6월께 A 씨에게 전화해 "지금 코인 관련해 그쪽으로 제보 들어오는 것도 많고, 이야기가 많다. 한두 건도 아니고 만나서 사실관계(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한 녹취를 공개했다.
유명 유튜버 쯔양을 협박해 돈을 갈취한 혐의를 받는 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에 대해 검찰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18일 수원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정현승)는 경기지역에 위치한 구제역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사건을 이송받은 지 사흘 만이다.
구제역은 쯔양과 쯔양의 전 남자친구 사이에 있던 과거를 폭로하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쯔양에
유튜버 쯔양 협박 관련 동조·방조 의혹을 받고 있는 유튜버 카라큘라(이세욱)가 자신의 사무실 간판을 철거했다.
16일 밤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카라큘라 미디어'는 사무실 간판을 내렸다. 카라큘라는 친분이 있는 천호성 변호사와 역삼동 건물을 통으로 임차해 사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현재 해당 건물에 카라큘라 미디어 간판은 사라졌다.
유튜브 채널
이른바 '사이버 레커(렉카)' 유튜버들의 협박 의혹이 연일 커지고 있습니다.
의혹은 모임 '렉카연합'에 소속된 일부 유튜버들이 먹방 유튜버 쯔양의 과거를 협박해 돈을 뜯어낸 정황이 통화 녹취 등을 통해 공개되면서 시작됐습니다. 이들은 논란이 커지자 일제히 사실이 아니라는 취지로 해명하고 나섰는데요. 그러나 쯔양 측이 고소장을 제출한 것은 물론, 관련
“쯔양 또한 카르텔 관한 폭로 막기 위한 희생양”수원지검, 서울중앙지검 등에 사건 이송 요청
유튜버 '쯔양'의 과거를 폭로하겠다며 협박해 5500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고발된 유튜버 '구제역'이 검찰에 자진 출석해 “쯔양을 공갈‧협박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15일 오후 2시 9분경 서울중앙지검 앞에 선 구제역은 “오늘 이곳에 온 이유는 쯔양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