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데뷔 40주년에 맞춰 발표한 17집 ‘리디머 오브 소울즈(Redeemer Of Soul)’의 월드투어 중 하나다. 4월 15일에는 아일랜드 3인조 록 밴드 스크립트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서 두 번째 내한공연을 한다. 2013년 3월 첫 단독 내한공연을 가졌던 이들은 한국 팬들의 열광적인 호응에 감동하며 “다시 돌아오겠다”는 다짐을 했었고 마침내 2년 만에 그...
네오위즈CRS가 직접 개발 및 서비스하는 오리엔탈 판타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세븐소울즈 온라인'이 일본 현지 서비스사인 넥슨 재팬을 통해 14일에 공개 시범 테스트(이하 OBT)를 실시했다.
세븐소울즈 온라인은 지난달 일본에서 실시한 CBT를 통해 기대 이상의 참여율과 관심을 얻어내며 OBT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동ㆍ서양의 세계관을...
한 단계 성장하고 도약하는 기점이 될 것”이라며 “국내 게임시장에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그 동안 축적한 해외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해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오위즈CRS는 '디오온라인', '모던워', '세븐소울즈' 등의 게임으로 국내와 대만, 일본, 유럽, 러시아, 아메리카 대륙에서 안정적인 서비스 및 서비스 준비중이다.
아바(A.V.A)도 일본, 대만, 북미 등에 성공적으로 안착하여 새로운 수익원으로 자리매김하였고, 세븐소울즈 역시 대만에서 좋은 성과를 보여주며 해외 성장의 잠재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해외 사업은 매출 비중에서도 전체매출의 48%를 차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네오위즈게임즈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시켰다.
국내 매출은 피파온라인2가 작년 월드컵...
네오위즈게임즈 측은 크로스파이어가 베트남과 북미에서 호조이고 아바가 일본에서 선전하고 있으며 피파온라인2가 동남아에서, S4가 유럽에서 인기이고 세븐소울즈를 대만에서 올해 1월에 상용화했는데 반응이 좋다고 밝혀 올해도 게임매출의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다.
NHN한게임의 지난해 게임 매출은 웹보드 사업 건전성 강화 정책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5.5...
네오위즈게임즈가 자회사인 씨알스페이스가 개발한 '세븐소울즈'를 이르면 연내에 중국 시장에 진출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상엽 네오위즈게임즈 대표는 29일 3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세븐소울즈로 중국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라며 "현재 중국 내 여러회사들의 요구가 있고 어떤 회사와 계약을 할지 고민하고 있다...
현지 파트너사는 유럽 최대 퍼블리셔인 가미고(Gamigo AG)로 현재 ‘세븐소울즈’, ‘라스트 카오스’, ‘피에스타 온라인’ 등 국내외 다수의 온라인 게임을 유럽 지역에 성공적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독일을 통해 해외에 첫 선을 보이는 WOA는 유저들이 직접 상점 등을 건설하고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도시건설 시스템’이 큰 특징인 게임이다. 지난 9월에...
네오위즈게임즈는 씨알스페이스가 개발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세븐소울즈’의 아메리카 대륙에 대한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세븐소울즈’는 성인용 오리엔탈 판타지 게임으로 화려한 액션과 강렬한 타격감, 전쟁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세븐소울즈’는 이미 유럽 9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대만, 일본, 러시아와도 계약을 마친...
◇M&A 통한 외형성장 본격화
네오위즈게임즈는 지난 5월 20일 '세븐소울즈'로 유명한 온라인 게임 전문 개발사인 씨알스페이스의 49%지분(인수금액 127억 원)을 인수했다.
씨알스페이스는 1999년에 설립돼 온라인 무협게임인 '디오 온라인'과 액션 축구게임 '킥오프'를 개발했고 최근에는 성인 MMORPG를 표방한 '세븐소울즈'를 선보이며 업계의 관심을 한 몸에...
CR스페이스의 ‘세븐소울즈 온라인’이 공식 가이드북을 30일 출간했다.
이번 가이드북은 게임의 기본적인 이해, 직업가이드, 사냥터 가이드, 퀘스트와 아이템 등 다양하고 유용한 내용을 담아 읽을 거리가 풍부해졌다.
특히 무기에 따른 캐릭터 성향을 정리해 세븐소울즈의 직업관에 대해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며 지역마다 쉽게 알아볼 수 있는...
반면 NHN은 ‘세븐소울즈’의 개발사 ‘씨알스페이스’에 인수를 제안하고 공을 들였으나 네오위즈게임즈가 인수해 실패를 맛봐야 했다.
이번에 물망에 오른 아이덴티티게임즈는 ‘색깔 있는 게임` 개발을 모토로 지난 2007년 4월 설립된 게임전문개발사로 웹젠과 판타그램 등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인력들이 모여 창업했다. 현재 드래곤네스트의 한국과 미국...
월드컵 특수와 해외 매출이 매출 상승을 견인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월 ‘세븐소울즈’로 유명한 온라인 게임 전문 개발사인 씨알스페이스를 인수한 네오위즈게임즈는 ‘규모의 경제’가 적용되고 있는 게임시장에서 더욱 입지를 굳히며 경쟁사들을 바짝 긴장시키고 있다.
올해 경영실적 목표치 또한 상반기 성과에 힙입어 매출 4200억원, 영업이익 1100억원으로...
NHN이 운영하는 게임 포털 한게임과 씨알스페이스가 공동 퍼블리싱하는 성인용 오리엔탈 판타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세븐소울즈'가 오는 26일 '바빌론의 재앙'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24일 씨알스페이스에 따르면 세븐소울즈는 독특한 성인 컨텐츠와 생생한 타격감을 더해주는 분노시스템, 그리고 짜임새 있는 퀘스트와 다양한 스킬을 통해 많은...
30일 컨퍼런스콜에서 황인준 CFO는 "3분기 내 맞고, 사천성 등 웹보드게임의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해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아울러 세븐소울즈, 출조낚시왕 등 성인층을 공략해 1인당 매출을 상승시키고 채널링 사업을 확대해 매출을 증대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HN(대표 김상헌)은 게임 포털 한게임(www.hangame.com)과 씨알스페이스(대표 이태균)가 공동 퍼블리싱하는 성인용 오리엔탈 판타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세븐소울즈'가 오픈 첫날인 12일 누적이용자수 15만 명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12일 오전 8시부터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세븐소울즈는 12일 밤 12시까지 총 15만3000 여명이 게임에 접속해 지난달...
NHN(대표 김상헌)이 운영하는 국내 최대 게임 포털 한게임은 씨알스페이스(대표 이태균)와 공동 퍼블리싱하는 성인용 오리엔탈 판타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세븐소울즈'의 사전 공개 테스트를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실시하고 4월12일부터 공개 서비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세븐소울즈는 전투를 통해 7개의 영혼 시스템을 수집해 나가는 성인용 MMORPG로...
NHN(대표 김상헌)이 운영하는 게임 포털 한게임(www.hangame.com)은 씨알스페이스(대표 이태균)와 공동 퍼블리싱하는 오리엔탈 판타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세븐소울즈>'에서 오는 30일 시작될 사전 공개테스트를 기념해 풍성한 행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내달 4일까지 진행되는 행운의 잭팟 이벤트에서는 모든 유저들에게 매일 첫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