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로봇 제조사 세븐드리머즈(seven dreamers)에서 개발한 이 샤프트는 하나에 150만엔(약 1500만원)이나 하지만 출시와 동시에 예약 주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 회사에서 가장 비싼 샤프트는 무려 1200만엔(약 1억2000만원·이상 부가세별도)이다.
우주선 제조기술과 노하우를 접목시킨 이 제품은 경량화와 비거리를 추구했다. 약 1시간 30분의 스윙 테스트를 통해 각자에 꼭...
벤처회사인 세븐드리머즈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커스텀 샤프트를 출시했다. 이 샤프트의 최고가 모델 각격은 120만엔(약 1200만원)이란다.
벌써 50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그리 화려하진 않지만 기본에 충실한 골프 박람회로서 자리를 지켰다. 물론 지금은 시대적 흐름에 따라 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열기는 예년만 못하다. 그런 상황 속에서도 박람회라는 기본 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