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는 사람에게 꽃을 선물하던 세인트 조지의 축일이며 또한 셰익스피어와 세르반테스가 사망한 날이다. 이날을 기념하여 유네스코는 매년 4월 23일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로 지정하였다. 인천시는 2013년 7월 19일 유네스코가 2015년 세계 책의 수도로 지정함에 따라 세계에서 15번째, 아시아에선 3번째,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세계 책의 수도로 선정됐다.
책과 저작권의 날을 하루 앞둔 22일 서울 교보문고 광화문점을 찾은 시민들이 독서를 하고 있다.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은 1995년 유네스코 총회에서 제정되었으며, 책을 사는 사람에게 꽃을 선물하는 스페인 까딸루니아 지방 축제일인 '세인트 조지의 날(St. George's Day)'에서 유래됐으며, 셰익스피어, 세르반테스가 사망한 날이기도 하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책과 저작권의 날을 하루 앞둔 22일 서울 교보문고 광화문점을 찾은 시민들이 독서를 하고 있다.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은 1995년 유네스코 총회에서 제정되었으며, 책을 사는 사람에게 꽃을 선물하는 스페인 까딸루니아 지방 축제일인 '세인트 조지의 날(St. George's Day)'에서 유래됐으며, 셰익스피어, 세르반테스가 사망한 날이기도 하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책과 저작권의 날을 하루 앞둔 22일 서울 교보문고 광화문점을 찾은 시민들이 독서를 하고 있다.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은 1995년 유네스코 총회에서 제정되었으며, 책을 사는 사람에게 꽃을 선물하는 스페인 까딸루니아 지방 축제일인 '세인트 조지의 날(St. George's Day)'에서 유래됐으며, 셰익스피어, 세르반테스가 사망한 날이기도 하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책과 저작권의 날을 하루 앞둔 22일 서울 교보문고 광화문점을 찾은 시민들이 독서를 하고 있다.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은 1995년 유네스코 총회에서 제정되었으며, 책을 사는 사람에게 꽃을 선물하는 스페인 까딸루니아 지방 축제일인 '세인트 조지의 날(St. George's Day)'에서 유래됐으며, 셰익스피어, 세르반테스가 사망한 날이기도 하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책과 저작권의 날을 하루 앞둔 22일 서울 교보문고 광화문점을 찾은 시민들이 독서를 하고 있다.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은 1995년 유네스코 총회에서 제정되었으며, 책을 사는 사람에게 꽃을 선물하는 스페인 까딸루니아 지방 축제일인 '세인트 조지의 날(St. George's Day)'에서 유래됐으며, 셰익스피어, 세르반테스가 사망한 날이기도 하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책과 저작권의 날을 하루 앞둔 22일 서울 교보문고 광화문점을 찾은 시민들이 독서를 하고 있다.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은 1995년 유네스코 총회에서 제정되었으며, 책을 사는 사람에게 꽃을 선물하는 스페인 까딸루니아 지방 축제일인 '세인트 조지의 날(St. George's Day)'에서 유래됐으며, 셰익스피어, 세르반테스가 사망한 날이기도 하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23일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기념한 행사가 열린다.
교보문고는 책의 날 기념행사를 광화문점 선큰광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1헌책 1새책 바꾸기 캠페인’을 통해 선착순 300명에게 헌책 1권을 가져오면 새 책 1권으로 바꿔준다. 또 광화문점 주변에서 도서바자회를 진행하고 방문객들에게 ‘저작권바로알기’ 팸플릿 및 사은품과 한국어린이출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