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외과의 협력 진료 및 공동 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특히 김선호 교수는 전 세계의 뇌하수체종양 수술의 대가들의 모임인 ISPS
(International Society of Pituitary Surgeons)의 국내 유일의 회원으로서, 활발한 대외 활동을 통해 한국 뇌하수체종양 수술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세계신경외과학회 신경내분비분과 위원회 위원, 다수의...
최근 이승훈 교수(서울대병원 신경과), 김예림 전임의(부천성모병원 신경과) 연구팀은 이 같은 결과를 세계적 권위의 영국의학저널 그룹이 출판하는 국제 학술지 ‘신경학, 신경외과학, 정신의학 저널(Journal of Neurology, Neurosurgery & Psychiatry)’ 최신호에 게재했다.
연구팀은 2002년 10월부터 2013년 5월까지 서울대병원에 입원한 급성 뇌경색 환자 2670명을...
신경외과학, 생역학, 신경과학, 영상의학, 통증의학 등)의 연구자들이 이 학회에 참여하고 있다.
이 학회 창립 후, 한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경추 전문가들이 괄목할만한 업적을 보이고, 학회 참여 인원이 점점 늘면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에서의 연구와 연구자 교류, 협업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2010년 세계경추연구학회...
신경외과학 교실 주임교수 및 서울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과장을 역임했으며 △대한신경외과학회 회장 및 이사장 △아시아대양주신경외과학회 (AASNS) 회장 △아시아 오세아니안 국제 두개저외과학회(AOISBS) 회장 △세계신경외과학회(WFNS) 부회장 △충북대학교병원 병원장을 역임했다.
2009년 유라시안 신경외과 아카데미로부터 금메달을 수상하기도했다.
CHA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이하 분당차병원) 신경외과 정상섭 교수가 제16회 세계 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에서 스피겔-와이시스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상은 4년마다 개최되는 세계 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에서 정위기능신경외과학의 발전에 공헌한 1~2명의 신경외과 의사를 선정해 주는 상으로 정위기능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영예로운 상으로...
또 대한신경외과학회 회장 및 이사장을 역임했고 아시아대양주신경외과학회 (AASNS) 회장을 지냈으며 아시아 오세아니안 국제 두개저외과학회(AOISBS) 회장을 역임했다. 또 세계신경외과학회(WFNS) 부회장에 이어 충북대학교병원 병원장을 지냈다.
2009년 유라시안 신경외과 아카데미로부터 ‘Gold Medal’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