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KBS 2TV 월화드라마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에서 성이경 역을 맡았다. 드라마 종영 후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다할 계획이다.
한편, 인피니트 엘로 데뷔한 김명수는 tvN '닥치고 꽃미남 밴드', MBC '엄마가 뭐길래', '군주-가면의 주인', SBS '주군의 태양', JTBC '미스 함무라비' 등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변신했다.
10일 슈퍼개미 성이경씨는 서울식품공업 주식 36만8204주를 장내 매도해 지분율이 6.38%(78만9212주)에서 3.16%(42만8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같은날 한상진 서울대 명예교수의 아들인 한세희씨는 하이트론씨스템즈 주식 16만9176주를 장내 매도해 지분율이 24.48%(135만3750주)에서 21.47%(118만7524주)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김희천 하우리 이사도 보유 중인 피엠스엠씨...
전날 슈퍼개미 성이경 씨는 서울식품공업 주식 36만8204주를 장내매도해 지분율이 6.38%(78만9212주)에서 3.16%(42만8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같은날 한상진 서울대 명예교수의 아들인 한세희 씨는 하이트론씨스템즈 주식 16만9176주를 장내매도해 지분율이 기존 24.48%(135만3750주)에서 21.47%(118만7524주)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김희천 하우리 이사도 보유중인...
2대주주 성이경(5.97%)씨는 서 대표의 아들 인호 씨를 포함한 7명의 이사 선임 안건 상정과 관련해 청주지방법원에 임시주총 개최금지·의안상정 가처분을 신청했다.
앞서 서울식품은 지난 3월 정기 주총에서도 감사 선임을 두고 경영진과 소액주주 간 표대결을 벌인 바 있다. 당시엔 회사 측이 추천한 정상춘 감사가 재선임됐다. 서울식품의 띵크커피코리아에 대한...
칸소프트가 지난 16일 장내에서 2550주를 추가 매입한 데 이어 특수관계인인 성이경씨가 지난 13일과 17일 13만2000주를 추가로 사들였다.
이로써 서울식품 경영권을 위협하고 있는 칸소프트는 현재 서울식품 경영권을 쥐고 있는 지배주주 서성훈 대표이사(특수관계인 포함 15.51%, 77만주)를 제치고 최대주주에 올라섰다.
특히 칸소프트의 행보는...
지난 3일 칸소프트가 7450주를 추가 매입한 데 이어 특수관계인인 성이경씨가 지난 9일과 10일 이틀에 걸쳐 7만3000주를 신규 매입했다.
이로써 서울식품 경영권을 쥐고 있는 서성훈 대표(특수관계인 포함 15.51%, 77만주)와 칸소프트와의 지분 격차는 불과 2.09%P차로 좁혀졌다.
칸소프트는 올 3월초부터 서울식품 주식을 사들이기 시작해 2대주주로 급부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