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배우 조쉬하트넷에 대한 국내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조쉬하트넷은 성유리가 아이스버킷챌린지를 진행한 후 다음 주자로 꼽은 인물이다. 성유리가 조쉬하트넷을 지목한 이유는 자신의 이상형이기 때문.
이에 네티즌들은 조쉬하트넷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조쉬하트넷은 1978년 태어난 미국 배우로 21세 때인 1998년 영화 ‘할로윈7-H2O’로
배우 성유리가 골프선수 안성현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과거발언이 새삼 화제다.
17일 오후 성유리 소속사 판타지오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본인 확인이 필요하다. 성유리씨가 현재 브라질에 있다"며 "시차때문에 연결이 안된다. 본인 확인 후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성유리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화제다, 그는 지난해 1월 M
배우 성유리가 자신의 이상형으로 배우 유승호를 지목했다.
지난 4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성유리는 '꼭 한 번 호흡 맞춰보고 싶은 연하남 배우'를 묻는 말에 유승호를 꼽았다.
성유리는 "유승호 외모가 내 이상형이다. 우수에 젖은 눈빛이 참 멋지더라"고 밝혔다.
이어 "연하남을 사귄 적은 있지만 나를 누나라고는 안 부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