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에는 남궁민, 이민호, 이동휘, 설현, 김명민, 김범, 남지현, 이서진 등 동료 스타들이 하객으로 참석해 결혼을 축하했다.
두 사람이 기독교 신자인 만큼 결혼식은 목사의 주례로 진행됐으며 가수 이홍기, 크러쉬와 도경수(디오), 이적이 축가로 두 사람의 앞날에 응원을 더했다.
결혼식에 참석한 스타들은 SNS를 통해 결혼식 후기를 전하기도 했다. 배정남과...
그곳에서 명동파의 중간 보스가 된 용기와 재회하며 정치권까지 개입한 강남개발을 두고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강남 1970’은 ‘비열한 거리’, ‘쌍화점’을 연출한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작이기도 하다. 특히 이민호와 김래원의 만남으로 큰 화제를 모았으며 걸그룹 AOA 멤버 설현이 합류하며 기대를 높였다. 개봉 당시 2,192,27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김구라는 설현의 이상형 발언에 "만날 수도 있을 것 같다"며 "수지 이민호도 있고"라고 가능성을 내다 봤다.
설현은 "같은 작품에서 뵙고 싶은데 이상형이라서"라며 "아직까진 한번도 마주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설현의 바른생활 모습이 "강하늘과 잘 맞을 것 같다"는 이야기가 나왔고, 설현은...
이어 설현은 광고 판넬과 같은 의상에 같은 포즈를 취하며 진정한 무보정 몸매임을 입증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판넬보다 더 우월한 비율과 미모가 뽐내 많은 남성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한편 설현은 지난 26일 열린 ‘제 36회 청룡영화상’에서 배우 이민호, 박보영, 박서준과 함께 청정원 인기스타상을 수상했다
당시 설현은 이민호, 정진영과 따뜻한 가족애를 그려 스크린 연착륙에 성공했다.
이와 동시에 설현은 이날 2부 축하무대에 오른 AOA 무대에도 올랐다. 순백색 드레스를 입고 시상식에 참석한 설현은 어느새 무대 의상으로 갈아입고 깜찍하면서 섹시한 안무를 선보였다.
청룡영화상에서 보여준 설현의 활약에 네티즌들은 "설현, 앞으로도 배우와 가수로...
배우 이민호, 박보영, 박서준, 설현이 청룡영화제 인기상을 수상했다.
26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이민호, 박보영, 박서준, 설현이 청정원 인기상의 주인공이 됐다.
수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이민호는 “아직 영화제는 낯설다”며 신인남우상을 수상한 ‘거인’ 최우식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어 박보영은...
이날 △ 남우주연상 후보는 송강호, 이정재, 황정민, 유아인 △ 여우주연상 후보는 김혜수, 한효주, 이정현 △남우조연상 후보는 오달수, 이경영, 배성우, 유해진, 조진웅 △ 여우조연상 후보는 장영남, 진경, 문정희, 전혜진 △ 남자신인상 후보 강하늘, 변요한, 최우식, 박서준, 이민호 △여우조연상 후보 설현, 이유비, 권소현, 박소담, 이유영 등이 올랐다.
한편 제36회...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어깨가 드러나는 블랙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애틋하면서도 나른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설현의 청순미 가득하면서도 섹시한 모습과 우월한 몸매 비율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설현은 최근 배우 이민호와 함께 ‘2016-2018 한국방문의 해’(한국방문위원회 주최) 선포식에 참석해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설현, 이민호와 어떤 사이? "모기장 안에서 같이 있곤 했는데…"
걸그룹 AOA 멤버 설현과 배우 이민호의 남다른 인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월 방송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배우 지진희, 구혜선, 안재현, 그룹 제국의 아이들 황광희, AOA 설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설현은 "영화 '강남 1970' 촬영 당시 이민호와 정말...
특히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민낯을 그대로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설현 아기 피부같다. 너무 약하네", "왜 개미가 설현만 물었을까", "민낯이 걸그룹같지 않고 수수하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현은 최근 배우 이민호와 함께 '2016-2018 한국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설현이 친언니와 함께 찍은 화보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패션 잡지 코스모폴리탄은 앞서 9월 창간 기념호에서 설현의 화보를 공개했다. 특히 해당 화보는 설현의 친언니인 김주현 패션 에디터가 직접 스타일링을 맡은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설현은 에디터인 친언니와 함께 촬영한 소감에 대해 "AOA 설현이 아닌 언니와 동생으로서 뭔가를 보여줘야...
그러나 설현은 "이민호와 영화 끝나고 시사회 때 다시 만났는데 서먹해하시더라. 나는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했는데 오빠는 '어, 그래'라고만 했다"라고 말하며 섭섭한 마음을 토로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설현 괜찮아요~ 힘내요", "이민호씨가 무슨일이 있었나보네요" 등의 다양한 댓글로 설현을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편 설현은 배우 이민호와 함께 6일 경복궁에서 열리는 ‘2016-2018 한국방문의 해’(한국방문위원회 주최) 선포식에 참석해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설현과 이민호는 ‘2010-2012 한국 방문의 해’ 홍보대사였던 배우 배용준, 피겨선수 김연아, 소녀시대에 이어 대한민국의 대표 얼굴로 활동한다.
환한 웃음과 함께 치마를 살짝 들어올리고 빨래를 밟는 설현의 모습이 극 중 배역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설현은 특히 다소 촌스러운 의상을 입고 있음에도 치명적인 미모와 비율로 뭇 남성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다.
지난 1월 개봉한 '강남 1970'은 이민호, 김래원이 주연을 맡은 영화로 총 219만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했다.
예정인 이민호와 2013년 MBC 드라마 ‘아랑사또전’을 통해 한류드라마 남자배우상을 수상한 배우 이준기, 올해 개봉된 영화 ‘어벤져스2’를 통해 헐리우드에 진출한 배우 수현 등이 레드카펫에 등장한다.
또한 가수와 연기자를 넘나들며 활약 중인 박형식과 유이, 설현, 서인국, 여진구, 이성경 등 젊은 스타들과 채시라, 정보석, 추자현 등 오랜시간 사랑을 받아온...
그러나 설현은 "이민호와 영화 끝나고 시사회 때 다시 만났는데 서먹해하시더라. 나는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했는데 오빠는 '어, 그래'라고만 했다"라고 말하며 섭섭한 마음을 토로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설현 괜찮아요~ 힘내요", "이민호씨가 무슨일이 있었나보네요"등의 다양한 댓글로 설현을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오렌지 마말레이드 설현 여진구
'오렌지 마말레이드' 설현과 여진구의 '목키스'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과거 방송된 드라마속 이민호와 손예진의 '목키스'도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0년 방영된 MBC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에서 극중 개인(손예진 분)과 진호(이민호 분)의 관계 진전에 따라 다양한 키스신이 연출됐다.
특히 진호가 개인의 젖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