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놀랄 법한 상황에서 설현은 크게 우왕좌왕하지 않고 멤버들의 도움을 받아 사마귀를 떼어내는 등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설현 과거 대학 축제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설현 프로답네" "설현 허벅지에 붙은 사마귀 계탔네" "사마귀가 설현에게 딱 달라붙어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당시 공연을 펼치던 도중 핫팬츠를 입은 설현의 허벅지에 사마귀가 날라와 읹은 사건이 포착됐다.
당시 지민은 물론 설현과 멤버들은 사마귀를 발견하고 놀랐다. 그러나 놀랄 법한 상황에서 설현은 크게 우왕자왕하지 않고 멤버들의 도움을 받아 사마귀를 떼어내는 등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한편 12일 방송된 여자 래퍼 서바이벌 Mnet '언프리티랩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