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8회차 방송까지 많은 사랑을 받았던 ‘1월부터 6월까지(장혜진, 우아한 석고부인)’, ‘보여줄게(진주, 딸랑딸랑 종달새)’, ‘응급실(산들, 꽃피는 오골계)’, ‘발걸음(이종원, 도와줘요 실버맨)’, ‘니가 있어야 할 곳(창민, 남산위에 저 소나무)’, ‘사랑은 창 밖에 빗물 같아요(송지은, 토끼라서 행복해요)’ 등으로 구성됐다.
‘복면가왕’ 음원...
다음주에는 석고부인 장혜진 선생님의 싱글 프로젝트, Ordinay의 두번째 타이틀인 "나의 태양"이 발매 됩니다. 완전 기대 - VCR****
아침부터 우아한 석고부인 장혜진 언니가 날 울리네... - 션**
석고부인 장혜진... 처음에 석고부인이 장혜진일 줄은 꿈에도 몰랐다. 1라운드에서 가수 아닌 줄...목소리 억지로 바꾸면 다 그렇게 못하게 되나?- 고추잡***
석고부인...
이에 이번 신곡을 통해 또 한 번 감동을 전할지 음악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석고부인 장혜진 신곡 발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석고부인 장혜진 반전의 연속이었다 감동그대로” “석고부인 장혜진 이젠 팬이에요. 신곡 완전 기대” “석고부인 장혜진 감성 쩔어요. 신곡 대박 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우아한 석고부인'의 정체는 장혜진이었다.
하지만 '정확하게 반갈렸네'는 이어진 1대 복먄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와의 대결에서 패해 아쉬움을 남겼고 주인공은 가수 나비로 밝혀졌다.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YB의 '나는 나비', 라디의 '엄마', 박정현의 '편지할게요'를 열창하며 1대 복면가왕에 올랐고 이날 방송에서도 승리해 1대에 이어 2대 복면가왕에도...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낸 '석고부인'의 정체는 가수 장혜진으로 드러났다.
가수 장혜진은 원래 상명대 체육학과 시절 체조선수로 활동했다. 이후 부상으로 선수생활을 접고 MBC합창단에 발을 들여놓은 게 가수를 시작하는 계기가 됐다.
1993년 '키작은 하늘'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고, 1994년 '내게로', 1997년 '꿈의 대화', 2001년 '아름다운 날들', 2006년...
네티즌들은 '반갈렸네 나비 아님?', '석고부인 장혜진, 반갈렸네 나비 예상해 봄', '여자 두 명은 진짜 모르겠는데 '반갈렸네'는 나비 같기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반갈렸네'가 가수 나비라는 추측을 쏟아냈다.
동덕여대 실용음악과 출신의 나비는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 활약 중이다.
네티즌들은 석고부인의 가창력에 감탄하면서 가수 장혜진일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가수 장혜진은 원래 상명대 체육학과 시절 체조선수로 활동했다. 이후 부상으로 선수생활을 접고 MBC합창단에 발을 들여놓은 게 가수를 시작하는 계기가 됐다.
1993년 '키작은 하늘'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고, 1994년 '내게로', 1997년 '꿈의 대화', 200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