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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당 흉기 난동' 최원종, 교도관 괴롭힘 주장…"정신질환 없다고 생각해"
    2024-05-29 18:52
  • ‘분당 서현역 흉기난동’ 최원종, 1심서 무기징역 선고
    2024-02-01 15:01
  • '분당 서현역 흉기난동' 최원종 오늘 1심 선고…검찰은 사형 구형
    2024-02-01 07:22
  • “잔인한 반인륜 범행”…검찰, 분당 흉기 난동 최원종에 사형 구형
    2024-01-18 17:26
  • '서현역 흉기 난동' 최원종, 범행 당시 '심신미약' 추정…유가족들 "엄벌해달라"
    2024-01-04 19:40
  • 올해도 보신각 카운트다운 타종 행사…종각역 무정차 통과
    2023-12-31 13:42
  • “한남 20명 찌르러 간다” 서현역 살인예고 글 올린 30대, 징역 1년
    2023-11-23 16:33
  • 흉악범죄 예방과 인권 사이…‘피의자 신상공개’에 전문가들 “신중해야”
    2023-11-15 16:59
  • 중대범죄 피의자 ‘머그샷 공개법’, 국회 소위 통과
    2023-09-12 16:54
  • ‘서현역 흉기난동’ 최원종 구속기소…“심신미약 상태 아냐”
    2023-08-29 10:25
  • 분당 흉기난동범 최원종 차에 치인 20대 여성 결국 사망
    2023-08-29 09:29
  • '분당 흉기난동' 20대 뇌사 피해자 숨져…사망자 2명으로
    2023-08-29 06:31
  • “얘 왜 이러지?”…동창이 공개한 ‘서현역 흉기난동’ 최원종 프사
    2023-08-25 13:42
  • 尹 "'묻지마 범죄'에 치안역량 강화 포함한 근본 대책 마련"
    2023-08-21 15:12
  • 신림동 성폭행범 강간 미수 주장…“피해자 빠른 쾌유 빌어”
    2023-08-19 14:46
  • 외신도 주목한 ‘Mudjima’ 범죄…BBC “韓, 범죄율 낮은 국가인데”
    2023-08-14 10:33
  • '강남역 엽총 난사' 예고한 30대 남, 체포 후 황당 진술…"관심받고 싶었다"
    2023-08-13 13:49
  • [이법저법] 늘어나는 칼부림 범죄와 살인예고…어떤 처벌 받을까
    2023-08-12 08:00
  • 방심위, 온라인 살인예고 정보 중점 모니터링
    2023-08-11 16:38
  • “괴로워요”…‘묻지마 범죄’ 피해자의 고통은 계속된다 [이슈크래커]
    2023-08-1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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