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0.11%), 강남(0.08%), 강동(0.08%), 금천(0.07%), 중구(0.05%), 성북(0.04%), 서초(0.03%), 관악(0.02%) 등이 올랐다. 송파는 재건축 단지인 잠실주공5단지를 비롯해 트리지움, 리센츠, 우성1, 2, 3차 등이 500만~1500만 원 상승했다. 강남은 개포주공1단지와 경남1차, 대치동 대치현대, 우성1차 등이 500만~2500만 원 올랐고 삼성동 상아2차와 개포동 경남1차는 5000만 원가량...
2019-06-22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