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 민낯이 화제다.
서인영은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젠 이슈보다는 진실된 음악을 하고 싶어요. 욕심부리지 않고 한 계단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인영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청순미를 발산했다. 그동안 진한 화장으로 섹시함을 강조했던 것과는 정 반대 이미지 인 셈. 마치 기초 화장품 광고의 한 장면을
가수 서인영이 사진 보정 때문에 성형 의혹을 받았던 사실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밤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서인영은 중동 아부다비 공연 후 한국에 돌아왔더니 '서인영 양악수술'이라는 키워드가 화제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온라인 상에서 빠르게 퍼진 서인영의 포토월 사진에서 턱과 허벅지가 너무 다르게 나와 성형 의혹을 불러일으켰다는 것. 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