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측에서는 서유성 의무부총장 겸 중앙의료원장, 이정재 서울병원장, 박태성 사무처장, 유미종 간호부장 등이 자리했다.
기금은 순천향대서울병원의 소아청소년 환아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안소현 선수는 “팬들과 후원기업, 그리고 순천향대병원에서 뜻을 같이해 줘서 감사하고, 작지만 소아청소년 환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정재...
새롭게 만들어진 씰(Seal)은 대학과 병원의 대표 이니셜인 ‘S’ 형태로, 미래로 비상하는 모습을 다이내믹하게 표현했다.
서유성 순천향대중앙의료원장은 “새로운 HI를 통해 전통의 브랜드 이미지를 계승하고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서유성 현대로보틱스 부사장은 “대한민국 모바일 로봇 생태계 조성을 위해 스타트업과의 상생은 필수조건”이라며 “이번 공모전이 국내 모바일 로봇 산업을 활성화하고 시장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모전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17일부터 내달 30일 오후 4시까지 참가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결과는 1차...
이날 행사에는 최용준 ㈜LIG 대표이사, 서유성 순천향대 서울병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의료취약계층 환자들의 의료비 지원을 돕기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최용준 대표이사는 "보건의료 분야에서 의료보장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의료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유성 병원장은 "신종...
기술 개발을 이어간다면 2024년 매출 1조 원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대로보틱스는 현대중공업지주 로봇사업이 물적분할해 지난 5월 1일 설립된 신규법인으로, 로봇사업부문 사업대표던 서유성 부사장이 초대 사장을 맡았다. 현대중공업은 로봇사업의 집중력을 높여 경쟁력을 강화하고 로봇산업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분사를 결정했다.
이번 계약식에는 삼성엔지니어링 최성안 사장과 현대로보틱스 서유성 대표 등 양사의 최고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과 협약은 플랜트 공사의 핵심자재 중 하나인 배관 스풀과 철골의 제작자동화를 위해 진행됐다.
배관은 원료와 생산품의 이동통로로 플랜트의 혈관 역할을, 철골은 기기를 지지하고 보호하는 뼈대 역할을 하는 중요한 자재이다.
기존에는...
이날 협약식에는 현대로보틱스 서유성 대표와 KFC 엄익수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양사는 △협동 로봇을 활용한 치킨 제조 자동화에 관한 연구개발 △조리 작업 효율 향상을 위한 공정 배치 및 조리 장치 개발 등을 공동으로 수행하기로 했다.
현대로보틱스는 조리 작업 효율화 공정설계와 운영 절차 표준화 등을 전담한다. KFC는 제조 노하우와...
이날 행사에는 현대로보틱스 서유성 대표이사와 김재형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대표 등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현대로보틱스는 최근까지도 지난해 임금협상을 제대로 마무리하지 못했다.
꽉 막혔던 노사 간 대화에 물꼬가 트인 건 올해 6월 새 노조가 출범한 이후부터다.
새 노조가 들어서기 전까지 현대로보틱스는 현대일렉트릭, 현대건설기계와 마찬가지로...
순천향대 서울병원은 서유성 의무부총장 겸 중앙의료원장이 병원신문 창간 34주년 기념식 및 제10회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 시상식에서 ‘존경받는 병원인상 CEO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유성 의료원장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장을 맡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겸하고 있다.
건실한 경영과 안전한 병원...
이날 체결식에는 현대중공업지주 정기선 경영지원실장(부사장), 현대로보틱스 서유성 대표, KT 구현모 대표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KT는 이번 계약을 통해 이르면 2022년 상장 예정인 현대로보틱스의 기업가치를 5000억 원으로 평가, 500억 원을 투자해 10%에 해당하는 지분을 취득하게 됐다.
KT의 이번 투자는 현대로보틱스의 국내 산업용 로봇...
서유성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병원장은 “음압병실을 상시 보유하고 활용하기에는 여러가지 어려운 점들이 있었는데, 신성이엔지의 이동형 스마트 음압병실은 설치가 간편하고 편리하여 코로나19와 같은 전염병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신성이엔지와 상호 협력하여 체계적 시스템을 구축하고, 국내뿐 아니라 해외 모범 사례가 될 수...
권오갑 이사장은 “지금과 같은 때일수록 아픔은 나누고 힘은 합쳐 위기를 이겨내야 한다”며 “임직원들의 급여 나눔으로 이뤄진 성금이 이번 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힘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현대로보틱스 대표 서유성 부사장도 “대구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지역분들이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는데 작으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서유성 현대로보틱스 대표는 “이번 독립법인 설립을 통해 글로벌 톱티어 로봇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향후 R&D 투자 강화, 대규모 설비 투자 등을 통해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략적 투자 유치도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로보틱스는 1984년 현대중공업 내 로봇사업팀으로 시작해 국내 최초로 자동차 제조용 로봇, LCD...
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더욱 확고한 리더십이 요구되고 있다”며 “그룹 최고 경영자로서 권오갑 회장이 그 역할에 더욱 충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김형관ㆍ남상훈ㆍ주원호ㆍ서유성ㆍ권오식 전무 등 5명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또 성현철 상무 등 15명은 전무로, 류홍렬 상무보 등 19명이 상무로 각각 승진했다. 조성헌 부장 등 35명은 상무보로 신규 선임됐다.
서유성 현대중공업지주 현대로보틱스 사업대표가 22일 한국산업대전에서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금탑산업훈장은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자에게 수여되는 정부포상으로 훈격이 가장 높다.
1988년 현대중공업 엔진기계사업본부로 입사한 서 대표는 중형 엔진 및 기계산업에 30년간 몸담으며, 국내 선박용 엔진과 로봇산업 발전을...
자본재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서유성 현대중공업지주 로봇 대표이사가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2~25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2019 한국산업대전'을 열었다. 한국산업대전은 국내 최대 기계산업 전시회다.
이번 행사에서 산업부는 서 대표 등 기계산업 유공자 36명과 우수 기업 13곳을 포상했다. 서 대표는 31년 동안 자동화 설비 연구ㆍ개발에...
1등급(서울 1위, 전국 2위)을 받았고, 올해에도 지역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안전한 병원, 고품질 진료, 고객만족 진료를 구현하고 있다.
서유성 병원장은 “의료질 평가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아서 기쁘고 함께 노력해 준 교직원들과 환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좋은 병원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의료 질 향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3월 초 포스코ICT와 스마트팩토리 공동 사업 추진 MOU를 체결하는 등 사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서유성 현대로보틱스 사업대표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첨단 로봇 및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AI 분석 등 소프트웨어 기술개발 뿐 아니라 KT, 네이버랩스 등 다양한 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종합 스마트팩토리 업체로 발돋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중공업지주 로봇사업부문 서유성 사업대표, 포스코ICT 손건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향후 스마트팩토리 수주 전에서 컨소시엄을 구성, 공동의 마케팅과 영업으로 시너지를 만들어낼 계획이다.
국내 산업용 로봇 시장점유율 1위인 현대로보틱스는 스마트팩토리 공정진단, 로봇기반 자동화 설비 구축을 담당할 예정이다.
포스코ICT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