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도 롯데웰푸드의 가나초콜릿하우스, 롯데백화점의 크리스마스마켓 등 계열사 별로 보유한 콘텐츠 IP를 활용해 다양한 성공사례를 만들어 내고 있다.
롯데는 다양한 사업분야를 영위하고 있는 장점을 살려 롯데만 할 수 있는 콘텐츠 비즈니스를 발굴하기 위해 롯데지주 내에 전담 조직을 꾸렸다. 롯데지주 ESG경영혁신실에 속해 있는 콘텐츠 비즈니스 담당 조직은...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 굿즈를 선보인 광화문 크리스마스마켓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스토어, 서울 굿즈 팝업스토어에서는 시민들의 방문이 계속되며 다양한 굿즈들이 연일 매진되고 있다.
현재 시는 온·오프라인 상으로 서울 굿즈를 판매하고 있다. 실물로 서울 굿즈를 만나볼 수 있는 DDP 디자인스토어에는 후드티, 서울 달고나 DIY 세트, 볼캡...
점검 대상에 해당하는 축제는 △서울 빛초롱축제 및 광화문광장 마켓 △서울라이트 DDP △제야의 종 타종행사 △아차산 해맞이 축제 등 총 4건이다.
특히 운집 예상인원이 10만 명을 넘는 12월 31일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는 행사 당일 시·자치구·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이 함께 비상근무를 한다.
25개 자치구 지능형 CCTV 가동…“인파 사고 방지”
서울 자치구들도...
24일 낮 12시~오후 6시 개최캐롤 공연·산타마켓 등 열려
서울 노원구가 화랑대 철도공원 일대를 아늑한 산타마을로 탈바꿈해 ‘2023 노원 크리스마스 축제(White&Light Christmas in Nowon)’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축제는 24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펼쳐진다. 캐롤 공연, 크리스마스 마켓, 산타 마임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서울윈터페스타 2023’ 38일간 서울 곳곳서서울 라이트 광화문·서울 빛초롱 축제 개최신규 브랜드 ‘서울 마이소울’ 굿즈샵도 오픈
연말연시가 다가온 가운데 서울 곳곳에서 크리스마스마켓과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38일간 광화문광장부터 시작해 청계천, 보신각,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까지 화려한 빛 축제가 펼쳐진다.
16일 서울시는...
25일까지 크리스마스 마켓 진행14일ㆍ19일 핀란드 공식 산타 포토타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기 위해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몰에 조성된 ‘잠실 크리스마스 타운’을 찾는 사람이 크게 늘었다. 이곳에 마련된 ‘크리스마스 마켓’이 신규 고객 유치에 한몫을 하고 있다는 통계도 나왔다.
8일 롯데물산에 따르면 롯데월드타워·몰은 원더 위시 가든을 조성한...
올해는 유럽의 크리스마스를 거리를 그대로 재현한 크리스마스 마켓까지 등장하며 '인증샷 문화'에 익숙한 MZ세대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이투데이가 역대급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MZ세대를 사로잡은 백화점 3사의 크리스마스 행사 현장을 직접 찾았다.
“동화 속 작은 마을” 더현대 서울 H빌리지 '해리의 꿈의 상점'
9일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5층...
서울 성수동에서 유명한 붕어빵 맛집 ‘붕어유랑단’의 붕어빵과 군고구마, 오뎅, 호떡이 대표적이다.
크리스마스 마켓 운영 시간은 금요일부터 토요일은 오후 12시부터 오후 6시, 일요일은 오후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시몬스 테라스는 2018년 문을 연 뒤 크리스마스트리 및 일루미네이션 점등 등이 유명세를 타면서 5년간 누적 방문객 수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
29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 앞 아레나 잔디 광장에 조성된 크리스마스마켓을 찾은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600평 규모의 부지에 약 7미터 높이의 대형 글라스 하우스를 마련한 크리스마스마켓은 PVC와 유리 등 투명한 소재로 천장과 벽을 마감해 야외의 느낌과 극대화 했다. 마켓 내에는 빈티지한 우드 톤의 가지 각색의 유럽식...
29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 앞 아레나 잔디 광장에 조성된 크리스마스마켓을 찾은 시민들이 입장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600평 규모의 부지에 약 7미터 높이의 대형 글라스 하우스를 마련한 크리스마스마켓은 PVC와 유리 등 투명한 소재로 천장과 벽을 마감해 야외의 느낌과 극대화 했다. 마켓 내에는 빈티지한 우드 톤의 가지 각색의 유럽식...
광화문광장·DDP 내 크리스마스 마켓…서울콘도 연계
매년 겨울 명소로 큰 사랑을 받는 ‘크리스마스 마켓’은 광화문광장과 DDP에서 축제 기간 내내 열린다. 저렴한 가격으로 스케이트를 탈 수 있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다음 달 22일부터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한 해의 마지막 날을 기념해 보신각에서 진행되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서도 색다른...
매년 겨울 명소로 큰 사랑을 받는 ‘크리스마스 마켓’은 광화문광장과 DDP에서 축제 기간 지속되며,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다음 달 22일부터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한 해의 마지막 날을 기념해 보신각에서 진행되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서도 색다른 재미를 느껴볼 수 있다. 시는 타종행사가 시민들과 더불어 관광객 모두 함께 즐기는 ‘글로벌...
더현대서울 5층 사운즈 포레스트에 조성된 H빌리지는 3300㎡(약 1000평) 규모다. 11m 높이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비롯해 16개 상점과 마르쉐(시장), 가로등, 간판, 카트 등 다양한 조형물이 들어섰다.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유명한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와 파리, 영국 런던을 직접 방문, 이들 콘셉트로 마을을 구현한 게 특징이다.
16개 상점 중 우체국과 도서관...
실제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으로 전환한 매장들의 누적 매출 신장률은 각 오픈 시점을 기준으로 평균 31%를 기록 중이다. 이 중 ‘플래그십 스토어’로 꼽히는 서울 강서점은 누적 매출신장률이 82%이며 부산의 첫 리뉴얼 매장인 아시아드점 역시 50% 신장했다.
2002년 12월 대구광역시 용산동 성서IC 옆에 오픈한 홈플러스 대구성서점은 연면적 7만7918㎡, 주차면수...
마켓에는 총 50여 개의 업체가 참여해 크리스마스 소품, 수공예품, 겨울 먹거리를 전시・판매하고, 흥미로운 관광콘텐츠를 포함해 서울 우수기업의 상품들을 만날 수 있다. 겨울 먹거리도 현장에서 구매해 즐길 수 있다.
시와 서울관광재단은 행사 기간 중 광화문 광장을 방문한 시민들의 안전한 관람과 참여를 위해 현장안전인력을 배치해 질서 유지와 동선 이동을...
중소벤처기업부는 16일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 녹지광장에서 윈‧윈터 페스티벌 개막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윈‧윈터 페스티벌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해 열렸다. 작년까지 ‘크리스마스 마켓’이라는 이름으로 열렸지만 올해부터 ‘동행축제’로 브랜드를 통합했다....
현대백화점은 이달 25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5층 사운즈포레스트에서 '크리스마스 마켓'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어울리는 소품과 접시·인형 등 30여 개 브랜드의 다양한 크리스마스 시즌 상품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아르떼 알파카 양인형, 메이크어포터리 컵, 엘리스제이 시그니처 진주...
맞는 크리스마스 마켓 행사가 윈·윈터 페스티벌로 돌아왔다. 윈윈터 페스티벌은 온라인 쇼핑몰, TV홈쇼핑 등 온라인 플랫폼들과 전통시장, 지역상권 등을 융합한 온·오프라인 판촉 행사를 통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경제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행사다.
13일 중소벤처기업부는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실에서 ‘한겨울의 동행축제 윈·윈터 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