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월드컵 거리응원 계기로 광장 재탄생대한민국 현대사의 주 무대…소통의 장으로
서울의 심장부 ‘서울광장’이 올해 5월 1일 차도에서 ‘시민 대표 공간’으로 다시 태어난 지 20년을 맞았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서울광장을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가꿔간다는 계획이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광장 20돌을 기념하기 위해 ‘서울페스타
서울 중구 무교로 일대가 19일 열린 '제2회 서울 전통시장 박람회'를 찾은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서울시가 전통시장의 우수 상품 개발과 홍보 등 시장 자체의 역량 강화를 위해 개최하는 행사로 시에 위치한 74개의 전통시장 및 상점이 참여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