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부터 전기요금 평균 5.4% 인상
정부가 전기요금 5.4% 인상안을 발표했다. 또한 유연탄을 개별소비과세 대상에 포함하고 LNG 등 대체연료의 과세를 낮춰 에너지의 분산 이용을 장려할 방침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에너지 상대가격 체계 개선의 일환으로 한국전력공사(한전)가 제출한 전기공급약관변경안을 인가 인가해 21일부터 전기요금이 평균 5.4% 인
서울 아파트 5가구 중 1가구는 매매가가 서울 평균 전세가보다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11월 둘째주 기준 전체 서울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119만8005가구 가운데 24만2795가구 매매값이 서울 평균 전셋값(2억8526만원)보다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서울 아파트 가구수의 20% 수준이다.
지역
서울 아파트 20%
서울 아파트 5가구 중 1가구는 서울 평균 전세가보다 몸값이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부동산써브가 서울 내 위치한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119만8,005가구를 대상으로 전세가와 매매가를 조사한 결과 서울 평균 전세가인 2억8,526만 원보다 매매가가 저렴한 가구가 총 24만2,795가구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서울 전체 가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