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일원동 A 아파트 전용면적 134.7㎡가 경매로 나왔는데, 감정가는 23억5000만 원이었으나 한 차례 유찰을 이후 18억8000만 원까지 떨어졌다.
현재 해당 매물의 호가는 최고 28억5000만 원에 형성돼 있다. 최고가 기준 경매에 나온 매물의 최저입찰가가 시세보다 10억 원 가까이 낮은 것이다. 해당 단지 해당 평형의 최근 거래는 지난해 11월 29억2000만 원에 팔린...
입찰은 10월 27일 서울서부지방법원 경매 8계. 2014-9713.
◇서울 구로구 구로동 1265 ,-1,-2,3 구로두산 = 107동 6층 606호가 경매에 나왔다. 1998년 11월 준공한 10개동 1727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7층 건물 중 6층, 전용면적 63.33㎡ 이다. 단지 도보권내에 지하철 7호선 남구로역이 있으며 구로3동 주민센터, 구로꿈나무도서관 등이 가깝다. 최초감정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