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와 서울시 통합건강증진사업단은 23일 서울 중구 KMI 재단본부에서 지역사회 금연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건강검진 시 의료진 문진 과정에서 흡연자에게 금연을 적극 권유하고, 서울 3곳의 KMI 건강검진센터(광화문·여의도·강남)에 금연 필요성 및 금연지원서비스 안내가 담긴 소책자를 비치하는 등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상호...
대비한 통합관리 시작한다
15일(화)
△국토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14:30 기험성장지원위원회(판교)
△‘지적재조사법’개정안 및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석간)
△자율주행차 가이드라인 종합 발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2020 온라인 국제 세미나 개최
△하천분야 한국판 뉴딜사업의 구축성과 및 추진계획...
이후 성공회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과정을 수료한 뒤 경기도 시흥시의사회장, 경기도의사회장,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 등을 역임했다.
복지부는 조 신임 원장이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국민건강증진정책 개발·연구 및 지역보건사업 수행을 위한 공공기관으로서 역할과 위상을 확립할 수 있는 보건의료 전문성과 추진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복지부...
건강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에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양천구의 ‘클래식과 함께 하는 힐링뮤직’ 성북구의 ‘실버모델교실’ 관악구의 ‘저소득가정 어린이 야간보호서비스’ 등과 같이 각 자치구별로 지역주민의 특성을 반영한 83개 사업들도 운영된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 신청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