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소장:오종범)는 23(금)부터 25일(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워터밤서울2023」, 「방탄소년단슈가솔로콘서트」, 「2023프로야구경기」가 개최돼 많은 관람객들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잠실종합운동장을 찾는 시민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관련 행사에 사흘간 약 10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서울시는 시범서비스 자치구 내 주요도로, 전통시장과 공원, 하천, 산책로, 문화체육시설, 지하철 역사 주변 등 공공생활권 전역에 설치했다. 지난해 말 기준 장애인복지관과 청소년쉼터, 도서관, 일자리 창업지원센터를 비롯한 서울의 실내 공공시설 1443곳에 까치온이 구축됐다.
다음달부터는 광화문광장, 세종대로 사람숲길, 덕수궁돌담길 등 서울 대표...
시설별 운영 재개 일정과 이용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 홈페이지(http://stadium.seoul.go.kr/)와 서울월드컵경기장(02-2128-2966), 장충체육관(02-2128-2814), 고척스카이돔 (02-2128-2331) 각 시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체육시설이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방역지침 준수 등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10월 4일부터 개최되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와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개ㆍ폐회식 및 주요 종목의 경기가 개최되는 경기장 시설 개보수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사업소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개최지가 서울시로 확정된 이후 2016년 1월부터 올해 8월까지 약 550억 원을 투입해 잠실종합운동장, 목동운동장, 효창운동장...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의 곳곳을 직접 들어가 보고 체험도 해보는 프로그램이 7월부터 진행된다.
11일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이하 사업소)에 따르면 ‘잠실종합운동장 관광ㆍ투어 프로그램’을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약 4개월 간) 운영한다.
88서울올림픽 육상 100m 금메달리스트 칼루이스를 비롯한 올림픽 스타들을 탄생시킨 육상트랙을 달려보고...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가 잠실종합운동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야구장 시설물 정비, 종합운동장 환경미화, 올림픽전시관 편의시설 조성 등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업소는 약 12억 원의 사업비을 투입해 프로야구 관람객이 보다 쾌적하게 프로야구를 관전할 수 있도록 잠실야구장 외벽 및 조명탑 도장 공사와 관람객...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잠실야구장의 암표, 호객 행위 등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건전한 야구 관람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프로야구 기간 동안 ‘클린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송파경찰서, 송파구청, 잠실야구장관리본부와 합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에는 총 150여명의 인력이 투입된다.
28일 열리는 두산 대 NC의 잠실야구장 개막전부터...
이랜드는 잠실 입주를 계기로 서울시 및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와 원활한 소통은 물론 경기장을 중심으로 한 팬층 확충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박상균 이랜드FC 대표이사는 “잠실 입주에 도움을 준 서울시와 체육시설관리사업소의 배려에 감사하다”며 는 “현장에서 소통과 협의가 중요하다는 판단으로 잠실 입주를 앞당겼다. 추운 날씨와 오래된...
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에서 청원경찰, 주차, 전기통신 등 관리 요원 50여 명을, 양천경찰서 파견 경찰 20명과 경력 1개 중대를 투입 총 200여 명이 투입된다.
박준양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 소장은 "한국야구위원회(KBO), 송파‧양천 경찰서와 함께 '안전 시리즈'가 될 수 있도록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1일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에 따르면 지난 12일 콘서트 중 사용한 무대 시설의 영향으로 보조경기장 잔디에 일부 기름이 유출되고 구조물에 잔디가 눌리면서 약 20㎡ 규모의 경기장이 훼손됐다.
시와 공연 주최 측인 월드쇼마켓은 팬 3만여 명이 공연장을 찾을 것에 대비해 행사장 모든 곳에 보호대를 설치했지만 대형 공연이었던 탓에 일부 잔디가 피해를...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황 감독의 체육계 공로를 인정해 공유재산관리법에 따라 싼값에 서울 잠실주경기장 사무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황 감독은 이를 사용하지 않고 다른 기업체와 전대차 계약을 했다는 민원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현재 청문 절차가 진행 중이다. 전대차 계약은 전세권자가 부동산을 제3자에게 재임대하는 것으로 서울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