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학교는 교무과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4 수요자 중심 전공선택권 강화를 위한 전공박람회’ 및 ‘서울시 산하 공기업 및 투자‧출연기관 취업설명회’를 오는 10일 이 대학 백주년기념관 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공 선택과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저학년...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지원센터(가칭)’를 9월 개소한다는 계획이다. 서울노인복지센터(노인종합복지관) 부설로 운영되던 ‘어르신 취업지원센터’의 업그레이드 판으로 기능은 물론 전문인력도 대폭 보강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서울형 시니어 인턴십 ‘시니어 잡(Job)챌린지’도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60세 이상 근로 의지와 역량이 있는 서울 거주 어르신을...
올해 8월 준공 예정인 노인회관·50플러스센터를 비롯해 2025년 관악문화복지타운과 서울형 키즈카페 은천동·행운동점, 2026년 노인종합복지타운 건립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
주민 힐링 공간도 관내 곳곳에 조성되고 있다. 구 대표 힐링 공간인 ‘별빛 내린천’에는 올해 5월 ‘별빛 내린천 수변 테라스’를 조성해 주민 휴식공간이자 다양한 이벤트 공간으로...
또 6월 11일 삼성1동복합문화센터에서 중장년층 대상으로 채용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이날부터 6월 7일까지 50플러스포털에서 접수할 수 있다. 설명회에서는 서울 및 경기 19개 지점에서 근무할 배민B마트 크루도 채용할 계획이다.
채용설명회에 참가하는 신청자는 서류심사 없이 바로 배민B마트 현장 면접기회를 얻을 수 있다. 합격자는 현장 일일체험...
교육을 이수한 구민에게는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구청 일자리플러스센터와 업체에서 사후관리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정원은 40명이지만 퇴직 후 재취업을 준비하는 50~60대 신중년을 우선으로 총 40명을 선발한다. 신청을 원하는 19세 이상 구민은 신청서류를 구비해 용산구청 5층 일자리플러스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니어 모델 전문가 양성과정에서는...
또한, 권역별 노인복지관 및 성동50플러스센터 운영을 활성화해 연령별, 지역별, 성별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 복지 접근성, 안정성 및 편리성을 높일 방침이다.
재가 어르신 돌봄 등 돌봄의 최전선에서 일하고 있는 요양보호사에게 필수노동수당을 지급하는 등 신규사업도 중점 추진한다. 직접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요양보호사의 사기를...
(하남고용복지+센터)
△현장점검의 날 운영(석간)
△취약계층의 경제자활을 위한 금융·고용 연계 강화 MOU체결
△플러스자격 시범운영 교육·훈련기관 방문
25일(목)
△고용부 장관 14:00 국회 본회의(국회)
△민간재해예방기관 평가 결과 발표(석간)
26일(금)
△고용부 차관 14:00 차관회의(정부서울청사)
◇해양수산부
22일(월)
△해수부 장관 14:00...
29일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대응하는 중장년의 생애 설계전략을 모색하고자 ‘서울 4050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변화와 불안의 시대, 미래를 위한 중장년의 생애 설계전략’을 주제로, 중장년 생애 설계 패러다임의 변화를 설명하고 중장년의 생애 설계 준비 실태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슈퍼...
박구연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은 23일 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서울시 서대문구 소재)를 찾아 대학 일자리플러스센터 현장을 둘러보고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과 간담회를 했다.
명지대는 고용노동부의 대학 취업 지원 기반 구축 사업인 대학 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우수하게 수행하고 있으며 지역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거점형 특화 프로그램도...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열린다. 15개 서울시 산하 공기업 및 투자‧출연기관이 참가하며, 각 기관의 채용담당자가 채용 관련 상담 등을 진행한다.
참가 기관은 △서울교통공사 △서울시설공단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SH) △서울에너지공사 △서울의료원 △서울경제진흥원(SBA)...
특히 서울런4050 포털에서 온라인 학습 수료 후 이를 심화‧발전시킬 수 있도록 11곳의 50플러스센터와 협력해 현장 실습을 연계한다.
교육은 이직이나 전직, 취·창업을 준비하는 40대 서울 시민이라면 누구나 들을 수 있으며, 강좌별로 이달 16일까지 50+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직업전환 교육에 참여하는 수강생 대상으로 일대일 전문 멘토링도...
대한민국경비협회 서울지방협회에서 3일간 이뤄진다.
'경비업법', '범죄예방론', '신변보호실무', '기계경비실무' 등 업무 수행에 필요한 법정 필수과목 10개 전 과정을 알려줄 예정이다. 아울러 이수 후 평가시험에서 60점 이상 획득한 수료자에게는 경비·경호 업체 취업까지 알선한다.
신청은 16일부터 23일까지 종로일자리플러스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서울시립대학교는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에서 거점형 운영대학 우선협상자로 신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은 대학의 취·창업 지원 역량 강화 및 청년의 원활한 노동시장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고용노동부, 지자체, 대학이 협력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서울시립대는...
선발
△고객상담센터, 카카오톡 챗봇 상담서비스 실시
△SPC그룹 계열사 및 전국 유해ㆍ위험 기계ㆍ기구 감독 결과 발표
28일(수)
△고용부 장관 14:00 동절기 안전 관련 건설현장 방문(의정부)
△고용부 차관 13:50 사회관계장관회의(정부서울청사), 16:00 외국인력정책위원회(정부서울청사)
△’23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시행 안내(석간)
△´22년...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40대에게는 더 나은 일자리로 전환할 수 있도록 '취업‧창업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50대에게는 디지털 시대에 맞춰 맞춤 교육을 통해 생애 재설계를 돕는다.
20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다시 뛰는 중장년 서울런 4050’를 발표했다.
오 시장은 이날 설명회에서 “서울시 인구의...
20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다시 뛰는 중장년 서울런 4050’를 발표한다.
프로젝트는 ‘일자리와 역량은 높이고, 미래 걱정은 줄인다’는 목표로 5개 분야, 48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앞으로 5년간 4600억 원을 투입한다.
5개 분야는 △직업 역량 강화 △재취업‧창업 등 일자리 지원 △디지털 역량 강화 △활력...
성장기 스타트업 기업 지원에 집중할 '입주 투자자'는 24일부터 다음달 16일 오후 4시까지 서울스타트업플러스 플랫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영환 서울시 경제일자리기획관은 "대내외적 불안 요인으로 돈맥경화 현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이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성동구와 고용노동부 서울동부지청이 공동으로 주최해 1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성수동 성동 광진 고용·복지 플러스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기업체 인사담당의 현장면접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오프라인 채용박람회를 개최해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일자리가 필요한 인재를 구직기업에 연계하고자 하는 취지다.
행사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