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윤서가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상암신사옥에서 열린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주성우 연출, 구현숙 극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한지혜, 하석진, 고두심, 전인화, 하연수 등이 출연하는 ‘전설의 마녀’는 저마다 억울하고 아픈 사연을 갖고 교도소에서 만난 네 여자가 ‘공동의 적’인 신화그룹을 상대로 유쾌...
서우 김윤서
배우 서우와 김윤서가 서울패션위크에 나란히 참석하며 남다른 친분을 과시해 두 사람의 살벌했던 드라마 장면과 대조를 이루고 있다.
서우와 김윤서는 지난 2012년 tvN 드라마 '유리가면'에서 각각 강이경과 강서연으로 출연했다. 극 중 두 사람은 자매로 알고 함께 지냈지만 질투심에 서로 배신하며 복수의 칼을 갈았다.
특히 두 사람은...
‘유리가면’은 자매로 알고 함께 커왔지만 질투심에 언니를 배반한 동생과 그 동생에게 복수하려는 언니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서우와 김윤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서우와 김윤서 정말 친해보인다”, “서우 김윤서 친자매같다”, “서우 김윤서 나온 ‘유리가면’ 정말 재미있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우 김윤서'
배우 서우 김윤서가 패션쇼에서 백허그하는 사이로 알려지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1일 동대문 DDP 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에서 배우 김윤서와 서우가 '메트로시티 컬렉션'에 참석했다.
이날 김윤서는 서우를 뒤에서 껴안은 포즈로 카메라 앞에 서서 화제를 모았다. 특히 김윤서와 서우는 늘씬한 몸매와 함께 완벽한 외모로...
10일 tvN 드라마 ‘유리가면’ 주인공 서우와 이지훈, 김윤서, 박진우는 팬들이 보낸 떡 케이크를 들고 각각 귀여운 포즈와 표정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우는 하트 모양의 떡을 입술에 살짝 물고 뽀뽀하 듯 앙증맞은 표정을 지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나란히 서있는 이지훈은 서우와 달리 진지한 얼굴로 대조를 이뤄 반전 매력을 선사하고...
서우(강이경 역)는 치밀하게 복수를 준비하다 예기치 못한 난관에 부딪히며 고비를 맞았다. 하지만 최근 모든 갈등과 오해를 풀고 난 뒤 '복수 2단계'에 들어서며 소름끼치는 열연을 펼치고 있다.
복수의 대상인 김윤서(강서연 역)에게 "넘지 말하야 할 선을 넘고 말았어. 그 대가가 어떤 것인지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어. 두고 봐" "네가 한 행동에...
극 초반은 서우와 김윤서의 어린 시절을 다루기 때문에 중견배우들의 활약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특히 1화에서는 강인철(강신일)이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신기태(기주봉)를 검거하다가 불의의 사고로 동기형사를 사망에 이르게 만드는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명품배우들의 열연으로 더욱 빛을 발했다는 평이다. 또 강신일과 기주봉은 젊은 배우들도 소화하기 힘든...
서우와 김윤서의 어린시절부터 방송되며 중견배우들의 연기가 눈길을 모았다. 특히 ‘유리가면’에는 강인철(강신일 분)이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신기태(기주봉 분)를 검거하다 불의의 사고로 절친인 동기형사를 죽게하는 장면을 열연했다.
또한 강신일과 기주봉은 힘든 액션신들을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이어갔다.
한편 ‘유리가면’은...
배우 서우와 김윤서가 30일 오후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에서 진행된 tvN의 새 일일드라마 ‘유리가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무대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살인자의 딸이라는 숙명과 함께 가혹한 삶을 살아야 했던 한 여자의 생존과 복수담을 그린 ‘유리가면’은 케이블 드라마 최초로 120부작이 결정된 작품이다.
배우 이지훈, 서우, 김윤서, 박진우가 30일 오후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에서 진행된 tvN의 새 일일드라마 ‘유리가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무대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살인자의 딸이라는 숙명과 함께 가혹한 삶을 살아야 했던 한 여자의 생존과 복수담을 그린 ‘유리가면’은 케이블 드라마 최초로 120부작이 결정된 작품이다.
배우 서우와 김윤서가 30일 오후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에서 진행된 tvN의 새 일일드라마 ‘유리가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무대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살인자의 딸이라는 숙명과 함께 가혹한 삶을 살아야 했던 한 여자의 생존과 복수담을 그린 ‘유리가면’은 케이블 드라마 최초로 120부작이 결정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