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철 세토피아 대표는 “철강 사업은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적인 환경에 의해 실적개선의 기여도가 예상과 달리 기존의 수익구조를 달성하지 못했지만, 안정적인 수익을 내면서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며 “향후 희토류 사업 부문에서 네오디뮴 금속 양산 및 판매를 통한 매출이 발생하여 실적개선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토피아 관계자는 “최대주주와 서상철 세토피아 대표이사는 장내매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올해에만 약 42억 원 규모의 주식을 취득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지분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내외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희토류 밸류체인 구축 사업부문에서는 내년 초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세토피아는 서상철 대표이사가 파트너사인 베트남 희토류 정제기업 VTRE(Vietnam Rare Earth JSC.)의 조직 개편과 회사 운영 전반에 대한 모든 권한을 주주단으로부터 위임받아 희토류 사업 진행에 속도를 낼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서 대표가 VTRE의 경영권을 위임받은 배경에는 지난 20일 Luu Anh Tuan VTRE 회장이 관련된 외신 기사와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VTRE는 사건 발생 이후 VTRE의 대주주는 물론 사업 파트너인 서상철 세토피아 대표와 현지에서 긴밀한 소통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VTRE와 주주단은 파트너사인 세토피아 서상철 대표를 중심으로 조직을 재편성하고 회사 운영 전반에 대해 모든 권한을 서 대표에게 부여하기로 결정하는 위임절차를 마무리했다.
VTRE 관계자는 "VTRE는 세토피아와...
이날 저녁 만찬에는 생산 기술연구원의 김택수 부원장의 인사말과 함께 세토피아 서상철 대표의 만찬사로 행사가 시작됐다. 이번 만찬 간담회에 참석한 한국, 미국, 중국, 호주, 일본 등 15개의 회원국 국가의 희토류 전문 위원 100여 명은 향후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논의하며 자리를 빛냈다.
회사는 10일부터 13일까지 인천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진행되고 있는 제8회차...
세토피아는 서상철 대표가 주주들과의 약속을 지키고,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세토피아 주식 18만 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밝혔다.
서상철 대표는 9월 18일, 19일, 20일, 27일 총 4일에 걸쳐 개인 명의로 18만 주의 세토피아 주식을 매입했다. 취득 단가는 2537원으로 약 4억6000만 원 규모다.
서상철 대표는 6월 유상증자, 7월 장내 매수를 통한 세토피아 주식...
서상철 세토피아 대표이사가 자사주 매입을 통한 책임경영 강화에 나섰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서상철 세토피아 대표이사가 11만5000주의 회사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서상철 대표이사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개인 명의로 11만5000주의 회사주식을 매입했다. 취득 평균단가는 2785원으로 약 3억2000만 원 규모다.
서...
서상철 세토피아 대표가 자사주 장내 매수로 책임 경영 의지를 드러냈다.
코스닥 상장사 세토피아는 4일 서 대표가 지난달 28~30일 자사주 13만 주를 매수했다고 밝혔다. 취득 금액은 4억 원 규모다.
서 대표는 지난 6월 유상증자에 참여한 이후 추가적으로 장내매입을 통해 자사주를 매입했다. 이번 장내매입 건까지 합하면 서 대표의 보유 지분은 165만4390주로...
베트남 VTRE와의 합작법인 지씨엠(GCM)에 대해서도 서상철 대표가 가진 회사로, GCM 매각으로 차익을 얻었다는 지적도 반박했다.
세토피아는 “유상증자와 전환사채에는 1년의 보호예수가 설정돼 있어 그 어떤 매매나 차익 시현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희토류 사업을 위해 신규 설립한 법인 GCM을 마치 서 대표가 개인 이득을 취하기 위해 설립한 법인으로 보도한...
세토피아 관계자는 “기존 증자 대상자인 서상철 대표이사, 아스에쿼티조합 1호에서 최대 주주 에스에이코퍼레이션의 증자 참여로 인해 납입자가 추가 됐다"며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된 재원으로 회사의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증자에 에스에이코퍼레이션이 참여함으로써 서상철 대표이사와 특수관계 지분율은 12.19...
서상철 지씨엠 대표는 “이번 1단계 계약을 시작으로 최종 계약에 이르는 단계까지 잘 마무리 지어 지씨엠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 나가겠다”며 “베트남 광산, 정제 공장으로 이어지는 밸류체인 구축에 이어 미국 미주리주 정제 공장을 설립해 확장된 범위의 벨류체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칼데라와 긴밀히 논의해 양사가 계획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향후에는 희토류 사업이 주요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아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이끌어 갈 것이다."
서상철 세토피아 대표는 12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이 같은 포부를 드러냈다.
희토류 사업을 위해 생산 시설과 유통망을 동시에 구축하는 투트랙 전략을 제시했다.
서상철 대표는 "베트남 VTRE사와 국내...
세토피아 서상철 대표와 VTRE의 Luu대표는 “고품질의 희토류 원광을 퇴적상태로 보유하고 있는 Pea ridge광산과 이번 프로젝트를 총괄 진행하는 EMC과의 협업에 대해 GCM에 좋은 기회가 왔다”며 “이번 사업은 막대한 초기자금과 장기적으로 시간이 소요되는 기존의 광산개발 사업 등과는 다르게 GCM이 가지고 있는 기술과 설비를 제공함으로써 막대한 자본의...
25일 취득 예정이었으나 서상철 대표의 베트남 출장으로 하루 앞당겨 취득이 진행됐다.
세토피아는 VTRE보다 먼저 GCM의 주식 60%인 60만 주를 취득하게 됐다. 취득 규모는 30억 원이다. VTRE는 외국인 직접투자 신고 등 투자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유상증자를 통해 GCM의 지분 40%를 취득할 예정이다.
GCM은 향후 VTRE로부터 베트남 희토류 산화물을 안정적으로...
마이더스AI 관계자는 “서상철 대표이사 취임으로 최대주주와의 경영권 분쟁도 끝났다”며 “경영진이 더는 소송에 휘말리지 않고 경영 정상화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준비 중인 신규 사업을 본격화하고 재무구조 개선에도 집중해 회사를 정상 궤도에 올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류AI센터, 마이더스AI로 상호변경
△한류AI센터, 김대곤ㆍ서상철 각자대표 체제 구축
△씨젠, 561억 규모 방이동 토지 건물 양수 결정
△거래소, 애니젠에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조회공시 요구
△포티스, 경영권 분쟁 소송 제기
△코렌, 18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조선선재, 2분기 개별 영업익 36억...전년비 3%↓
△덴티움, 2분기 연결 영업익...
서상철 KDB운용 대표는 “당 사 운용팀의 경우, MP(모델포트폴리오)와 매니저간 경쟁적 유기적 관계를 형성하되 매니저의 의사결정을 존중하는 팀플레이 운용을 구사해 박스권 장세에서도 좋은 성과를 유지했다”며 “특히 대표펀드인 ‘KDB코리아베스트하이브리드펀드’는 시장의 방향성에 베팅하지 않고 상승장에서나 하락장에서 수익을 쌓는 안정적인 운용...
제로인)
지난 2012년 취임 이후 언론과 첫 인터뷰를 가진 서상철 KDB자산운용 대표는 뛰어난 성과의 배경엔 조직문화와 투자철학이 큰 시너지를 작용했다고 강조했다. 서 대표는 “취임하자마자 부하 직원이 상사를 평가하는 ‘CEO직속보고 상향식 평가’와 ‘CEO와 임직원간 1:1 미팅’, ‘익명게시판’ 등을 개설해 원활한 커뮤니케이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