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입점 브랜드로는 독창적인 감성으로 사랑받는 브랜드 ‘메종 미하라야스히로’,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는 이혜미 디자이너의 ‘잉크’, MZ 세대 취향 저격 디자인으로 유명한 서병문, 엄지나 디자이너의 ‘뷔미에트’, 밀리터리 기반의 국내 남성복 브랜드 ‘이스트로그’ 등이 있다.
매장 내에 ‘기프트’와 ‘사운드’ 특화공간을 조성해 고객에게 특별한...
서병문 중기정책자문위원장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중소기업 대상 ‘대출상환유예 조치’가 5차례 연장 끝에 내달 말 종료 예정으로 현장의 어려움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포럼에서 이뤄지는 실질적인 논의를 바탕으로 정책적 해결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병문 위원장은 “대·중소기업의 격차가 날로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불공정한 납품대금 문제는 반드시 해소되어야 한다”며 “대·중소기업 납품단가 조정위원회가 납품단가 문제를 해소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협력 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위탁거래에 따른 중기중앙회의 납품대금 조정협의권 부여는 지난 9월...
한국경영자총협회는 23일 손경식 경총 회장,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 회장, 정구용 한국상장회사협의회 회장, 서병문 중소기업중앙회 수석부회장 등이 국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손 회장은 “현재 국회에 기업경영과 투자 활동에 제약을 가하고 기업부담을 늘리는 법안이 200건 넘게 제출돼 있다. 경제계로서는 매우 불안해하고 있다”며 국회 방문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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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을 비롯해 공동위원장인 강동한 한국단조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양태석 경인주물공단사업협동조합 이사장과 서병문 한국주물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산하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 김성덕 소장은 물론 산업부와 고용부 담당 공무원도 자리했다.
이 자리에는 서병문 중소기업중앙회 수석부회장과 김신길 부회장, 서승원 상근부회장이 동행했다.
미래통합당에서는 이종배 정책위의장과 최형두, 배현진 원내대변인이 참석했다.
김 회장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국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21대 국회가 개원하면 입법의 우선순위를 경제와 중소기업 살리기에 우선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이 날 대ㆍ중소기업 납품단가 조정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된 서병문 한국주물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계약관계에서 철저히 을의 입장인 중소기업 스스로가 대기업에게 납품대금 인상을 요구하는 일은 쉽지 않은 일”이라며 “앞으로 위원회를 통해 적정 납품대금 지급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소기업계에서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박미경 한국여성벤처협회장 △서병문 한국주물공업협동조합 이사장 △권혁홍 한국제지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을 비롯한 중소기업단체장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중소기업계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기반 마련 △대·중소기업 상생 및 공정경제 확립 △중소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생태계 조성...
중기중앙회에서는 김기문 회장, 서병문·권혁홍 수석부회장 등 9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중기중앙회는 △납품대금 조정제도 활성화와 기술탈취행위 제재강화 △협동조합의 중소기업자 지위 인정 △지불능력을 감안한 업종별 ․ 규모별 최저임금 구분 적용 △중소기업 근로시간 단축에 대비한 입법 보완 △기업승계 증여세 과세 특례제도 확대 등 중소기업 관련...
서병문 한국주물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심사 기간이 60일로 줄어든 데 관해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서 이사장 “심사 기간 동안에는 공장 가동을 못하기 때문에 큰 타격이 예상됐는데 그나마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어 “화관법, 화평법 적용을 받는 뿌리기업에는 영세 업체들이 많아 이를 고려해 준비 기간을 더 줄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중앙회 서병문 부회장 △중앙회 문창섭 부회장 △김병수 부산울산중소기업회장 △조종래 부산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등 부산지역 업종별 협동조합 이사장과 시청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부산광역시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예산 수립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예산 및 판로지원 확대...
21일 경상북도청 호국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서병문 중앙회 부회장 △김정욱 대구경북중소기업회장 △김성섭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등 경북지역 업종별 중소기업대표와 도청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확산을 위한 지원 요청 △농민지원사업 관련 불공정거래(농약판매)개선 △경북 기계...
이 자리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중앙회 서병문 부회장 △김정욱 대구경북중소기업회장 △김성섭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등 경북지역 업종별 협동조합 이사장과 도청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스마트공장 확산 지원요청 △경북 소상공인 사회보험 지원 △중소기업 PL보험 지원 △기계・금형・천연염색 업계의 경쟁력...
기업을 옥죄는 규제를 완화해 달라는 것입니다.”
서병문 한국주물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주물업계 대부로 불린다. 업계 목소리를 대변한 기간만 23년이다. 1997년 주물공업협동조합 8대 이사장에 선출된 뒤 2017년 14대 이사장까지 연임이 결정됐다. 임기는 2021년 2월까지다. 주물 업계의 희로애락 속에서 때론 정부, 국회와 맞서기도 했던 서 이사장을 8일 서울 여의도...
이날 위원회에는 이의현 표준원가특별위원장(한국금속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서병문 중소기업중앙회 수석부회장 등 10명의 위원들이 참석했다. 연구과업 설명과 위원 간 의견개진의 시간이 이어졌다.
연구과업의 설명을 맡은 주재환 한국생산성본부 수석전문위원은 이번 연구로 원가자료 기반의 적정이윤 반영 표준단가 산출 모형을 설계하고, 결과물에 대한 적정성...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6일(현지시간) 서병문 수석부회장 등 중소기업대표단 20명과 함께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베트남 상의(VCCI)를 방문해 브티엔록(Vu Tien Loc) 베트남 상공회의소 회장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2013년 김기문 회장이 제23대 중기중앙회장 재임시절 베트남 상의와 체결한 협력 MOU 이후 6년 만에 이루어진 자리다. 현지 비즈니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5일 11시 김기문 회장을 비롯한 서병문 수석부회장 등 중소기업대표단 20명과 함께 베트남 하노이 소재 삼성전자 박닌 (Bac Ninh) 공장을 방문해 현지 진출 협력업체와 간담회를 열었다.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는 현지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쩐 반 뚜이 (Tran Van Tuy) 베·한의원 친선협회장과 부엉 딘 후에 (Vu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