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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캠 코인’ 판매 빙자해 3억 뜯어낸 보이스피싱 일당 기소
    2024-02-20 16:16
  • 2만명 속여 4400억 가로채…공동구매 사기일당 기소
    2023-05-31 21:40
  • [종합] ‘범죄와의 전쟁’ 선포한 정부…“기업인 행세 조폭 척결”
    2023-01-26 16:07
  • “투자자 모집한 뒤 갑자기 잠수”…NFT ‘러그풀’ 사기, 전년比 6배 껑충
    2023-01-16 05:00
  • 尹, 한동훈에 "법무행정 최우선은 경제"…광복 특사 논의 없었다
    2022-07-26 14:23
  • 법무부, 윤석열 대통령에 업무보고…5대 핵심과제 추진
    2022-07-26 11:54
  • 검찰, ‘테라‧루나 사건’ 테라폼랩스 관계사 등 압수수색 전방위 수사
    2022-07-24 10:23
  • 합수단, 1호 수사는 루나 코인 폭락 사태…불법 유사 수신 행위 검토
    2022-05-18 21:11
  • 한동훈 신임 법무장관 취임식 “증권범죄합수단 출범시킬 것”
    2022-05-17 18:44
  • "녹음파일에 공모 증거 없어"…한동훈 불기소 결정문 보니
    2022-04-07 17:34
  • 대검, 수사관 25명 특별승진…'올해의 수사관' 선발
    2021-12-29 14:18
  • [종합3보] 법사위 종합 국감 12시간여 만에 종료… 추미애, 윤석열 ‘맹비난’
    2020-10-26 23:35
  • 검찰, IDS홀딩스·VIK 사기 사건 ‘여죄 수사’ 속도
    2020-09-23 16:46
  • [기자수첩] 그저 핑계일 뿐인 '검찰 개혁'
    2020-08-21 06:00
  • 법무부, 대검 특수ㆍ공안 차장급 4개직 폐지 추진…형사부 확대
    2020-08-12 09:09
  • 검찰 '옵티머스 사태' 혐의 입증ㆍ범죄수익 환수 투트랙 수사
    2020-06-29 12:25
  • 이성윤 "검사실 풍경 바뀌어야…라임ㆍ옵티머스 사건 엄정 대응"
    2020-06-25 18:11
  • 대검찰청 ‘형사부 3과’ 신설…형사ㆍ공판부 강화
    2020-06-14 16:29
  • 이번엔 1조1000억 규모 모펀드...‘라임 사태’ 줄소송 전망
    2020-03-18 08:48
  • [출근길] 31번째 확진자와 예배한 신천지 교인 396명 연락두절·'전 남편 살해' 고유정 무기징역·행안부 25억 긴급지원·종로구 신규 확진자, 진료소 방문에도 퇴짜·사기당한 돈 검찰이 돌려준다 (사회)
    2020-02-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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