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붙여 그는 “지금 잘 된 애들도 있다. 나 불쌍하다고 용돈 주는 애들도 있다”고 덧붙였다.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현진영, 후배들 생활비로 15억 쓰다니...진짜 의리남”, “후배들 생화비로 15억, 현진영 통큰 남자”, “현진영 후배들 생활비로 15억? 나도 그런 선배 있었으면” 등의 의견을 보였다.
2014년부터 서울에 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게 생활 보조비가 지원된다.
16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12일 열린 제247회 정례회에서 독도 영토 주권 수호 및 일제 식민지 피해자 지원 특별위원회가 발의한 '서울특별시 일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 조례안'이 통과됐다.
조례안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해 생활 보조비 월 70만원과 사망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