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 ‘교실혁명 프로젝트’ △교육활동 집중을 위한 학교 업무 부담 경감 △교육 불평등을 극복하기 위한 서울교육의 노력 ‘정의로운 차등’ △서울교육 혁신을 견인한 ‘서울형혁신학교’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코로나19 감염병 위기의 극복으로 구분해 설명했다.
또 새로운 시대의 도전을 위한 보완적 혁신을 위해서는 △기초학력 △공동체형 학교 △생태전환...
코웨이는 “교실숲 프로젝트는 아이들의 학습 공간 속에 작은 자연을 조성해 생태에 대한 관심도와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활동”이라며 “지속해서 교실숲 참여 학교를 확대해 더 많은 아이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깨닫는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충암초·송정초·월천초·원광초 4곳에 교실숲을 마련해 2700명 아이의 환경교육에 활용했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올 하반기 수도권 및 지방 사업장 인근에 2호 생태숲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환경 보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노력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국다케다제약은 학생들에게 생물 다양성과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돕기 위해 멸종위기 식물을 포함한 공기정화 식물들을 각 교실에 기증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이 환경문제를 인식하고, 환경개선 활동에 참여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환경교육 키트도 전달했다. 특히, 일회용 마스크 자투리 원단과 재활용된 플라스틱으로 제작한...
2일 천일초등학교에 따르면 천일초는 청개구리 스펙(SPPEC) 사업의 일환인 수원형 특화교실 활동을 2·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수원시의 교육지원 사업으로 청개구리 스펙(SPPEC)은 청소년에게 다양한 체험과 교육 경험을 제공해 스펙(Spec)을 쌓고 잠재능력의 스펙트럼(Spectrum) 확장 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모든 교육사업을 담은 교육브랜드다....
국립생태원·국립해양생물자원관 관람료도 1000원까지 세금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중소기업은 한국무역보험공사의 외국기업 신용조사 서비스 수수료를 1년에 한 번 세금 포인트로 낼 수 있다.
국세청은 세금포인트로 납부 기한 등의 연장 때 납세담보 면제, 납세자세법교실 우선 수강 등 총 13가지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세금포인트 액수 등은 모바일...
또한, 현대건설 사업장 내에 생물 다양성 보호를 위한 특화 정원과 공공부지 비오톱 정원을 조성하는 H-네이처가든 사업을 통해 지역 생태계 복원에 기여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에 일조할 계획이다.
‘지역사회’ 분야에서는 소외계층과의 상생을 위한 식료품 지원사업 ‘같이 한끼 요리교실’, ‘행복플러스 사랑의 건강식 나눔’, 자원 재활용과...
지난 2005년부터는 ‘아이들에게 과학을 돌려주자’라는 목표로 사업장 인근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주니어 공학교실을 운영 중이다. 주니어 공학교실은 2014년부터 해외 사업장에도 진출하며 과학 세계에 대한 전 세계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있다. 2019년부터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 공학 리더’ 프로그램을 통해 자율주행차 모형을 제작하고...
SGC그룹 임직원은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 함양과 정서적 안정 등을 위해 과천초등학교 전체 28학급에 멸종위기종 자생식물 파초일엽 등 총 736그루의 반려 식물을 전달하며 ‘교실숲’을 조성했다. 또한, 교내로 유입되는 미세먼지 저감과 공기 질 정화를 위해, 학교 울타리를 따라 에메랄드그린 및 다년생 초본식물 등을 심는 ‘울타리숲’도 만들었다.
이번...
현대모비스는 사업장 인근 지역사회에 대규모 숲을 조성해 생물 다양성 증진, 생태 환경 보전, 동식물 서식지 복원 등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숲 조성 전문 사회적 기업과 함께 초등학교 교실을 공기 정화 식물로 꾸미는 ‘교실 숲’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현대모비스 임직원들이 직접 키운 공기 정화 식물을 초등학교 교실에 배치해 아이들의 정서와 건강한...
민선 8기 공약사업인 ‘방과 후 채움 교실’도 본격 실행한다. 학교 내 유휴공간이나 지역 교육공간을 발굴해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평일 오후 혹은 토요일에 미래창의교육, 예술·체육 교육, 만들기와 공예 체험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학교가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사업을 병행한다. 구는 △예술이 있는 즐거운 학교생활 운영 △4차산업을 경험하는...
한편 조 교육감은 이날 "초등학교는 강사의 지도 아래 자전거와 안전 장비가 모두 제공되는 찾아가는 자전거 타기 안전교실을 오는 2025년까지 서울의 모든 초등학교에서 실시되도록 점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생활 속 체육 활성화, 탄소중립을 지향하는 생태전환행동의 취지에서 초등 4학년 전체 학생에게 자전거 타기 교육을 실시할...
2위에 선정된 생태 분야의 ‘생태정보통’팀은 폐교 부지의 운동장과 교실, 시청각실 등 다양한 공간을 녹지로 조성하기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특히 ESG 참여 의지가 있는 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건물 공간별 녹지를 조성하는 방안을 구상했다.
청년 300명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돼 지난달 25일부터 서울의 기후·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10개 팀을...
또 금호타이어는 교실숲 조성 프로그램과 연계해 올해 11월 559그루의 나무를 강원지역 생태기능복원숲에 심을 예정이다.
강진구 금호타이어 경영지원팀장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환경, 교육 분야의 가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라며 “지난 7년간 이어온 환경분야 탄소저감활동은 금호타이어가...
서울시교육청은 학교와 지역 내 기관을 연결해 ‘2022 지역연계 생태전환교실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각 학교로부터 신청을 받아 총 291개교를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학교급별로 초등학교 187교, 중학교 76교, 고등학교 24교, 특수학교 4개교로 구성됐다.
이들은 교육청이 검증한 환경교육 기관과 단체 41곳을 통해 다양한 생태전환교육...
이현복 현대모비스 ESG 사무국장 상무는 “임직원들이 현장이 아니더라도 회사나 가정에서도 자연스럽게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교실 숲 프로젝트의 매력적인 측면”이라고 강조했다.
현대모비스는 그동안 지속해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왔다. 현대모비스는 총 100억 원을 출연해 2012년 충북 진천군 초평면 일대에 친환경 생태숲인...
이 대표는 “작년에 환경부 운영사업을 통해 학교와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올해는 서울시교육청 지역연계 생태전환교실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연계된 학교ㆍ유치원 및 학교 선생님들께서 직접 만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상반기 기준으로 100여 개 유치원, 학교 등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완료했다”며...
각 부처는 전문분야를 활용해 학교생활 속에서 기후위기·생태 전환 교육을 할 수 있도록 기후 변화 교재, 꿈꾸는 환경학교(환경교실), 국산 목재를 활용한 교실 개선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사업운영 총괄과 교실 숲 조성은 교육부가 맡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어촌 인성 학교 연계를, 환경부는 꿈꾸는 환경학교를, 해양수산부는 해양환경 이동교실을, 산림청은 목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