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테크윙이 41억 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 체결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Sandisk', 계약 기간은 2018년 5월 3일부터 6월 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40억7279만6100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83%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3일 10시 6분 현재 테크윙은 전 거래일 대비 1.84%(350원) 떨어진...
체결
△테크윙, 샌디스크와 81억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
△코오롱생명과학, 1주당 0.5주 무상증자 결정
△시큐브, QR 코드 이용 인증 시스템 관련 日 특허권 취득
△디에스케이, 최대주주 김태구 씨ㆍ시너지바이오조합으로 변경
△이그잭스, 조근호ㆍ정집훈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선데이토즈, 이정웅ㆍ김정섭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WD는 하드디스크(HDD) 부문에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해왔지만 데이터 저장매체가 플래시메모리로 대체되는 추세 속에서 돌파구로 지난해 5월 샌디스크를 인수했다. 이에 따라 샌디스크와 도시바가 맺고 있던 파트너십을 그대로 승계받았다. 시장조사업체 IHS마르키트에 따르면 낸드플래시메모리 세계시장 규모는 지난해의 367억 달러(약 41조3976억 원)에서 오는...
WD는 지난해 5월 170억 달러(약 19조3460억 원)에 샌디스크를 인수하면서 샌디스크와 도시바가 맺은 반도체 메모리 주력공장인 일본 욧카이치공장 공동 운영 합작 계약도 승계했다. WD는 샌디스크 시대를 포함해 도시바와 17년째 파트너 관계를 맺고 있는 셈이다. 도시바는 이렇게 이해관계가 깊은 WD의 양해를 얻지 못하면 메모리 자회사 매각 작업이 난항을 겪을 가능성이...
5억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
△테스, 주당 220원 현금배당 결정
△유니테스트, 주당 150원 현금배당 결정
△디에이테크놀로지, 中 업체와 209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테크윙, 샌디스크와 27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풍국주정, 자사주 256주 처분 결정
△그랜드백화점, 부국관광에 110억 담보제공 결정
△톱텍, 1652억 규모 제조설비 공급계약 체결...
2~3위 샌디스크와 마이크론의 점유율은 각각 8.1%, 6.9로, 한자릿수에 불과하다. 글로벌 기업용 SSD 시장에서도 2012년 9.8%에 그쳤던 점유율을 지난해 17.6%까지 끌어올리며 선두 인텔(23.0%)을 빠르게 추격하고 있다.
가트너와 키움증권은 PC와 데이터센터 등 전 부문 SSD 연평균 성장률(CAGR)이 애초 예상치를 12%포인트 웃돈 57%(2015~2020년)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WD가 지난 5월 샌디스크를 인수하면서 샌디스크와 도시바의 제휴 관계가 WD-도시바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됐다. 양사가 정한 3년간 1조5000억 엔이라는 투자액은 이전 투자 규모보다 30% 이상 확대된 수준이다. 이에 대해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낸드 플래시 메모리 분야 세계 1위인 삼성전자의 2015년 1년 설비투자 규모가 D램(DRAM)이나 시스템LSI(대규모...
도시바는 미국 샌디스크와 함께 미에현 요카이치시에 3차원 낸드 신규 생산라인을 건설할 계획이다. 도시바는 현재 3세대(48단) 3차원 낸드를 시험생산 중으로, 2분기 고객사 대상 샘플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반면 3~5위 업체는 부진했다. 3, 4위 미국 샌디스크와 마이크론은 올 1분기 전분기와 비교해 각각 6.8%, 6.9% 매출이 줄었다. 같은 기간 5위...
인텔이 14.4%의 점유율로 뒤를 이었고 샌디스크와 웨스턴디지털이 각각 9.3%, 7.4%로 3, 4위에 자리했다.
최근 PC·노트북과 서버·스토리지, 나아가 스마트폰까지 일반소비 시장과 기업용 시장에서 SSD 사용이 확산되는 추세다. 메모리반도체 낸드 기반의 SSD는 기존 HDD(하드디스크드라이브) 대비 빠른 속도의 데이터 읽기·쓰기가 가능하고 전력 소모도 적다....
첫 번째 공장은 3D 낸드플래시 양산에 초점을 맞추고 두 번째 공장은 컴퓨터 등에 쓰이는 D램칩을 생산한다. 세 번째 공장은 부품 공급업체들을 위한 것이다.
일본 도시바는 미국 샌디스크와 공동으로 7000억 엔 규모의 3D 낸드플래시 공장을 세우기로 하는 등 앞으로 이 분야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넥리스트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 샌디스크와 스마트 모듈러에서 제기한 특허무효 심판에서 승소했다고 24일 밝혔다.
미국 특허청 산하 특허심판원(PTAB, Patent Trial and Appeal Board)은 넷리스트의 메모리 자체검사 기술특허 두 건과 관련해 샌디스크가 무효를 주장한 17항목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결했다.
해당 특허는 서버용 메모리 모듈인 LRDIMM과 대용량...
7%↓
△엘오티베큠, 중국 삼성반도체와 37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한국자원투자개발, 티와이밸브 주식 144만주 인수
△테크윙, 샌디스크와 53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조회공시]심엔터테인먼트, 제3자배정 유상증자 추진설 관련
△크레듀, ‘멀티캠퍼스’로 상호 변경
△효성오앤비, 방제용 분말수화제 관련 특허 취득
△창해에탄올...
이에 도시바는 재무구조 약화 부담을 덜고자 주요 수익원 중 하나인 의료기기 자회사 도시바의료장비도 매각할 방침이다.
도시바는 미국 샌디스크와 손잡고 오는 2018년까지 낸드플래시 메모리 생산공장도 새로 지을 계획이다. 이 공장이 2018년 양산에 들어가면 세계 1위 삼성을 추월할 가능성도 있다고 신문은 내다봤다.
이 중 일본 도시바는 샌디스크와 합작사업을 통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어 사실상 업계 1위는 샌디스크라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특히 샌디스크는 플래시메모리 관련 제조와 솔루션 등에서 상당한 원천 특허를 갖고 있어 업계에서도 ‘알짜’ 기업으로 통한다. 지난 2008년에는 삼성전자가 이 회사를 인수하려 했지만 실패로 돌아갔다.
업계에서는...
6% 감소
△월덱스, 50억 규모 CB 발행
△휴바이론, 임직원 42명에게 221만주 스톡옵션 부여
△유원컴텍 최병두 대표, 삼수홀딩스와 지분 양수도 계약…최대주주 변경
△탑네트웍스, 세호로보트 보통주 19만주 매도
△유원컴텍, 임시 주총 위해 26일부터 3일간 주주명부 폐쇄
△테크윙, 中 샌디스크와 38억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 계약
△웰크론...
흑자전환
△현대건설, 5088억3755만원 규모 싱가폴 매립공사 공사 수주
△비상교육, 교과용 도서 발행자 선정 입찰 참여
△SK하이닉스, 샌디스크와 기술제휴 연장 결정
△한국항공우주, 3개월간 공공기관 대상 입찰자격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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