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강서영어도서관과 함께 지역 초·중·고등학생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로 특강 프로그램인 ‘색동나래교실’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서울시립 화곡청소년센터에서 열린 강연에는 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봉사단이 강사로 참여해 △조종사·승무원·정비사가 되기 위한 준비 과정 △직업별 업무 소개 △항공사 직원으로 근무하는 장점...
임하연 선임승무원은 고등학교 시절 아시아나항공 ‘색동나래교실’에 직접 지원해 참석했고, 막연했던 승무원에 대한 꿈을 좀 더 구체화할 수 있었던 본인 경험과 승무원이 되기 위한 준비 및 면접 노하우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날 강연자로 나서는 이승원 선임 부기장은 “항공 역사와 산업을 체험할 수 있는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조종사 직업 강연을 할 수 있어...
색동나래교실은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교육 기부 봉사단’이 교육 기부를 원하는 학교에 직접 찾아가 직업강연을 하는 아시아나항공의 대표적인 교육 기부 프로그램이다.
아시아나항공은 2013년부터 전국 중·고등학교, 총 28만여 명의 학생에게 항공 관련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해왔다.
이날 행사에는 아시아나항공 한창수 사장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행사장을...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항공 정비사 직업을 많은 여학생들이 꿈을 가지고 도전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색동창의STEAM교실’을 통한 정비사 직업 외에도 조종사 · 캐빈승무원 체험 프로그램, 아시아나항공 현직 직원들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항공사 직업을 소개하는 ‘색동나래교실’ 등 청소년 대상 다양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기부 봉사단’은 아시아나항공 현직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으로, 중·고등 6개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항공사 직업을 소개하는 ‘색동나래교실’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조종사 △정비사 △캐빈승무원 봉사단이 각자의 직업 소개 후 진로 교사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아시아나 교육기부 설명회’를 진행한 담당자는 “이번...
아시아나항공은 19일 인도네시아에 위치한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에서 '색동나래교실'를 열어 재학생 300여명에게 항공산업에 대한 진로 특강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색동나래교실은 현직 조종사, 승무원, 정비사, 공항 직원 등으로 구성된 교육기부봉사단이 항공 관련 직업에 관심이 있는 국내외 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직업 강연을 펼치는 활동이다....
아시아나항공은 2011년 12월 교육부와 금호아시아나그룹이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한 후 색동나래교실을 교육기부 브랜드로 정하고 활발한 활동에 나서고 있다. 색동나래교실은 아시아나항공 직원들로 구성된 교육기부 봉사단이 직접 교육 현장으로 찾아가 항공 관련 직업을 소개하는 교육기부 프로그램이다.
한편, 최근 교육기부의 대상을 ‘해외...
아시아나항공이 6일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항공사 직업 강연인 '색동나래교실'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실시된 이날 강연에는 항공산업에 관심 있는 전국 중·고등학교 학생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색동나래교실'은 아시아나항공 현직 직원들로 구성된 교육기부...
‘교육기부 봉사단’은 아시아나항공 현직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으로,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항공사 직업을 소개하는 ‘색동나래교실’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조종사와 정비사, 캐빈승무원 봉사단이 각자의 직업 소개 후 진로 교사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기업이 학교의 진로교육 현장을...
‘아름다운 교실’과 함께 ‘색동나래교실’도 아시아나항공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색동나래교실은 아시아나항공의 현직 직원들이 봉사단을 꾸려 각 학교를 방문해 항공사 직업특강을 실시하는 교육기부 프로그램이다.
2013년부터 실시해온 아시아나항공의 ‘색동나래교실’은 11월 기준 누적 횟수 2000회를 넘어섰다. 누적 수혜 인원도 20만 명에 이른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색동창의STEAM교실'의 정비사 직업 체험 외에도 아시아나항공 현직 직원들로 구성된 ‘교육기부 봉사단’이 학교로 직접 찾아가 직업 강연을 하는 '색동나래교실'을 실시하는 등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활성화 하고 있다.
또한 국토부와 함께 저소득층 자녀의 조종사 훈련 비용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날 '색동나래교실'의 특별강사로 나선 김수천 사장은 '내 삶을 이끌어 온 가장 큰 원동력'이라는 제목의 특강을 통해 1200명의 학생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한 평소의 소신과 생각을 밝혔다.
김 사장은 강연에서 “호기심은 나로 하여금 열린 자세로 끊임없이 노력하도록 만들어 준 에너지의 원천이었으며, 주인의식은 내 자신의 생각과 의지로 세상을...
아시아나항공이 3일 중국 상해한국학교에서 첫 번째 '색동나래교실'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상해한국학교 '금호음악당'에서 실시된 이날 강연은 아시아나항공 유병국 상해지점장과 신현명 상해한국학교장을 비롯해 항공분야에 관심 있는 상해한국학교 재학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상해한국학교는 중국 내 최대규모 한인학교로 한국 학생 약...
아시아나항공이 30일 인천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항공사 직업 강연인 '색동나래교실'을 실시했다.
인천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한중문화관’ 대강당에서 실시된 이날 강연에는 항공업에 관심있는 인천시 관내 12개 중.고등학교 학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색동나래교실'은 아시아나항공 현직 직원들로 구성된 ‘교육기부 봉사단’이 교육기부를...
한편 이날 아시아나항공은 A350-900 시뮬레이터 도입을 기념해 일산 도래울중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교육기부 프로그램인 색동나래교실을 실시했다. 이날 학생들은 운항승무원 직업 강연, A350-900 시뮬레이터 시연 및 모형비행기 만들기 등 운항승무원에 대한 직업을 체험했다.
이들 봉사단은 △색동나래교실 △드림페스티벌 △교육기부 박람회 등 청소년을 위한 항공 진로교육이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가 직업강연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 지금까지 총 1500회의 강연을 진행해 수혜학생은 약 15만 명에 이른다.
이번 수상으로 아시아나항공은 3년 연속 ‘교육기부대상’을 수상한 기업과 기관에 주어지는 명예의 전당 입회 자격을 얻게...
아시아나항공 ‘색동나래교실’은 현직 조종사, 정비사, 승무원으로 이뤄진 강사진이 직접 전국의 중학교를 찾아가 직업 강연을 진행하며, LG생활건강은 친환경 습관 지도와 진로교육을 융합한 ‘빌려쓰는 지구 스쿨’로 중학생들의 진로탐색을 돕고 있다.
한편, 전경련은 이날 오전 전경련회관에서 인천 서곶중학교 1학년 320명 학생들을 대상으로 프키데이를...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금호아시아나 그룹이 교육부와 중학생 자유학기제 지원 양해각서(MOU)를 맺은 이후 진행하는 첫 프로그램이다. 이외에도 아시아나항공은 △색동창의STEAM교실 △항공정비안전교실 △운항시뮬레이터 견학 등 체험 및 견학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직접 찾아가서 강연을 하는 색동나래교실, 드림페스티벌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 홍보대사 가수 싸이가 18일 서울시 양천구 소재 목동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색동나래교실'에 직접 강사로 나섰다.
이날 강연에서 싸이는 2001년 첫 정규앨범 'PSY From The Psycho World'로 정식 데뷔한 이후, 2012년 '강남스타일'을 통해 월드스타로 발돋움 하기까지 경험을 토대로 300여명의 중학생들에게 ‘꿈과 열정’에 대한 메세지를 전달했다....
김수천 대표의 이번 강의는 ‘색동나래교실’ 1000번째 강의다.
색동나래교실은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교육기부 봉사단’이 교육기부를 원하는 학교에 직접 찾아가 직업강연을 실시하는 아시아나항공의 교육기부 프로그램이다. 아시아나항공은 2013년부터 약 2년 6개월동안 전국 537개 중·고등학교, 총 10만5000여 명의 학생들에게 항공 관련 진로탐색의 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