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아이디 '@Yeon****'은 "유튜버 새벽은 이번 논란으로 신뢰도도 추락할 듯. 특히 저 새벽팩은 판매자가 거짓말을 한 게 걸렸는데 과연 잘 팔리려나 몰라"라며 비판했다.
◇유튜버 새벽이 게시한 ‘청와대 꽃바구니’, M사 대표 ‘자작극’ 인정해
본 보도 이후 유튜버 ‘새벽’ 측이 본지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협력사 M사의 대표인 S씨는...
앞서 유튜버 새벽은 25일 "청와대 비서실에서 이런 선물이 도착했다. 축하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 청와대 비서실이라고 문구가 새겨진 꽃다발 사진을 올렸다.
사진 밑에는 "내일 제 이름을 딴 마스크팩인 새벽팩이 정식런칭이라고 청와대에서 이런 선물이 도착했어요. 축하 감사합니다"는 설명도 함께 적혀있었다.
논란이 거세지자, 새벽팩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