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중소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는 중견·대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산업인들(새미산)’의 회장으로서 제 1·2회 리더스 포럼을 개최했다.
정 대표는 “개인공로상은 더욱 분발하라는 의미의 채찍으로 생각하고 앞으로 본사와 가맹점간의 동반성장 실현과 프랜차이즈업계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정한 치어스 대표와 새미산(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산업인) 회원들이 기부 활동에 나섰다.
치어스는 정 대표가 200만원, 새미산 회원들이 11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치어스는 지난 14일부터 26일까지 13일 간 전국 각지를 돌며 거리를 순회하면서 진행되는 개그맨 황기순과 가수 박상민의 전국 국토대장정 길거리 모금운동...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산업인들(이하 새미산)은 지난 13일 서울 청담동 프리마호텔에서 제1회 리더스 포럼을 열고 공식 활동을 선언했다.
새미산은 지난해 9월 김밥 프랜차이즈 ‘김가네’의 김용만(56) 회장, 호프집 프랜차이즈 ‘치어스’의 정한(45) 회장, 세종대 유통산업학과 전태유 교수가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와 소상공인이 함께 뭉쳐 상생해보자”며 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