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38.2%로 나타났다.
지주회사의 대표적인 배당외수익은 상표권 사용료가 1조3554억 원으로 가장 많았다. 전년보다 2019억 원(17.5%) 늘었다. 상표권 사용료가 큰 집단은 LG(3622억 원), SK(2743억 원), CJ(1263억 원), GS(1158억 원), 롯데(815억 원) 순이다.
이들 5개 집단의 상표권 사용료 합계액은 9602억 원(전체의 70.9%)으로 전년 대비 1193억 원(14.2%) 늘었다.
2023-12-17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