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낮 최고기온이 영상 8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이 포근한 날씨를 보인 4일 서울 상암동 평화의공원 얼음 썰매장을 찾은 시민들이 얼음을 지치며 휴일을 즐기고 있다. 평화의공원 썰매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장하며, 어린이는 무료에 18세 이상은 1000원의 이용료를 받는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서울 낮 최고기온이 영상 8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이 포근한 날씨를 보인 4일 서울 상암동 평화의공원 얼음 썰매장을 찾은 시민들이 얼음을 지치며 휴일을 즐기고 있다. 평화의공원 썰매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장하며, 어린이는 무료에 18세 이상은 1000원의 이용료를 받는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서울시는 마포구 상암동 내 월드컵공원에 경사면 길이 130m의 눈썰매장 '서울스노우파크'를 23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 눈썰매장은 내년 2월 23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크리스마스, 연말연시, 설날에는 오후 9시까지 야간에도 개장한다.
입장료 8000원을 내면 튜브형 눈썰매와 유아용슬로프, 테마공원, 얼음썰매장, 팽이치기는 무료로...
경의선 금촌역, 파주시청이 도보로 4분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경의선을 이용해 상암동 디지털 미디어시티까지 36분, 서울역까지 51분이 소요된다. 또한 파주 LCD단지가 자동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단지 내에 눈썰매장, 미니암벽등반, 바비큐 파티시설, 물놀이시설, 골프퍼팅시설, 도시생태공원에 산책코스 등 입주민들의 편의시설이...
하루종일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25일 성탄절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에서 눈썰매장을 찾은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노을공원 눈썰매장은 서울 근교 최장 슬로프 130m를 자랑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입장료 8000원(어른·청소년·어린이 동일)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하루종일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25일 성탄절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에서 눈썰매장을 찾은 시민들이 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노을공원 눈썰매장은 서울 근교 최장 슬로프 130m를 자랑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입장료 8000원(어른·청소년·어린이 동일)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하루종일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25일 성탄절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에서 눈썰매장을 찾은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노을공원 눈썰매장은 서울 근교 최장 슬로프 130m를 자랑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입장료 8000원(어른·청소년·어린이 동일)으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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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25일 성탄절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에서 눈썰매장을 찾은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노을공원 눈썰매장은 서울 근교 최장 슬로프 130m를 자랑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입장료 8000원(어른·청소년·어린이 동일)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하루종일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25일 성탄절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에서 눈썰매장을 찾은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노을공원 눈썰매장은 서울 근교 최장 슬로프 130m를 자랑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입장료 8000원(어른·청소년·어린이 동일)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하루종일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25일 성탄절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에서 눈썰매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노을공원 눈썰매장은 서울 근교 최장 슬로프 130m를 자랑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입장료 8000원(어른·청소년·어린이 동일)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하루종일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25일 성탄절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에서 눈썰매장을 찾은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노을공원 눈썰매장은 서울 근교 최장 슬로프 130m를 자랑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입장료 8000원(어른·청소년·어린이 동일)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하루종일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25일 성탄절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에서 눈썰매장을 찾은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노을공원 눈썰매장은 서울 근교 최장 슬로프 130m를 자랑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입장료 8000원(어른·청소년·어린이 동일)으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