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여자자립생활관은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 청소년이 일정 기간 동안 생활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시설로 1977년 문을 열었다. 현재 12개실에서 2인 1조로 총 19명의 자립준비청년이 생활 중이다.
IBK투자증권은 노후화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샤시와 장판 교체, 도배뿐만 아니라 가구와 생활용품 등 리모델링 사업을 지원했다.
지원금 전달식에는 서정학 IBK투자증권...
교보증권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지정복지단체 돈보스코와 상록여자 자립생활관에서 총 6명의 청년을 선발했다. 이들에게 안정적인 사회 적응과 자립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각각 200만 원씩 총 1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전공과 희망 직무에 필요한 자격증, 학업, 취업연계 교육 등에 쓰일 예정이다.
송의진 경영관리실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