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명일동 28 삼익그린맨션 508동 606호가 경매에 나왔다.
지지옥션에 따르면 삼익그린맨션은 1984년 10월 준공된 18개 동 2400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5층 중 5층이다. 전용면적 108㎡에 방 4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 단지와 다세대 주택, 근린시설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5호선 명일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명일로, 구천면로 등...
사건번호 2020-52099
◇서울 강동구 명일동 28 삼익그린맨션 508동 606호
서울 강동구 명일동 28 삼익그린맨션 508동 606호가 경매에 나왔다. 1984년 10월 준공된 18개 동 2400가구 대단지로 해당 물건은 15층 중 5층이다. 전용면적 108㎡에 방 4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 단지와 다세대주택의 주거지역, 근린시설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5호선...
7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강동구청은 5일 서울 강동구 명일동 삼익그린맨션2차 재건축 조합설립인가를 승인했다. 2019년 재건축 조합추진위원회를 설립한 지 2년 만이다.
1983년 준공된 이 아파트는 지상 12~15층, 총 18개 동, 2400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재건축이 예정대로 추진되면 3350가구 초대형 단지로 거듭나게 된다.
삼익그린2차는 지하철 5호선 고덕역...
강동구는 재건축 단지인 둔촌동 둔촌주공 아파트와 명일동 삼익그린2차 단지가 1000만~2500만 원 올랐다.
금천구는 신안산선 착공 전후로 갭투자 수요가 유입되는 분위기다. 시흥동 남서울 럭키아파트는 매물이 많지 않은 가운데 호가가 일주일 새 1000만~1250만 원 올랐다.
양천구는 정시 확대 및 자율형사립고(자사고) 폐지 이슈에 학군 지역...
한보미도맨션2차도 각각 2500만 원 뛰었다.
재건축 기대감을 안고 있는 양천구도 전주보다 0.13% 올랐다. 목동 신시가지 2·3·7·8·9단지는 주택형을 가리지 않고 일제히 1000만~2000만 원 상승했다. 올해 입주 물량이 많은 강동구(0.12%)도 둔촌동 둔촌주공아파트와 명일동 삼익그린2차의 호가 상승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다. 이들 단지는 일주일 새...
고덕동 고덕IPARK와 명일동 삼익그린2차가 1000만~3500만 원 떨어졌다. 송파는 전세 거래가 뜸해지면서 신천동 잠실파크리오와 잠실동 주공5단지가 1500만~3000만 원 하락했다. 은평은 응암동 백련산힐스테이트 1·2·3차가 500만~3000만 원 빠졌다. 반면 △광진(0.06%) △성북(0.06%) △동대문(0.05%) 등 도심 접근성이 좋은 지역들은 전셋값이 올랐다.
부동산114...
삼익그린맨션2차(2400가구)는 최고 35층 3350가구로 재건축할 계획이었으나 정부가 안전진단 강화에 나서는 가운데 신청 시기를 놓쳐 한 발자국도 앞으로 나갈 수 없게 됐다.
현장에 따르면 현재 ‘조합방식’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와 ‘신탁방식’ 추진위가 따로 결성돼 주민 동의서를 모으는 상태로 ‘조합방식’ 쪽에선 구청에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설립을...
명일동 삼익그린2차 중소형 면적도 500만 원 가량 내렸다.
강남은 대치동 한보미도맨션1차와 2차가 7500만~1억2500만 원 떨어졌고 개포동 대치와 대청 등도 500만~2000만 원 하락했다.
반면 용산은 이촌동 한강맨션이 건축심의 통과 등 재건축 호재로 1500만~5000만 원 상승했다. 동대문은 비교적 입주연차가 길지 않은 아파트에 수요가 간간이 이어지면서...
이밖에 상위권의 재건축 아파트들인 5위의 고덕주공6단지까지는 3902만 원으로 거의 엇비슷하다고 쳐줄 수 있지만, 6~7위의 명일동 삼익그린2차와 삼익가든맨션의 2758만 원, 1944만원에서부터는 상당한 수준의 가격차가 나게 된다.
언뜻 보기엔 둔촌주공1·2단지와 3·4단지 간 단위당 가격차가 크기 때문에 서로 다른 변수가 있는 것인가 싶지만 실은 주택 크기의...
한편 한국자산신탁은 금융위원회로부터 인가 받은 부동산신탁회사로 관리형토지신탁, 차입형토지신탁, 담보신탁, 관리신탁, 처분신탁, 분양관리신탁, 대리사무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여의도 시범아파트, 신반포4차, 강동구 삼익그린맨션2차 등 재건축·재개발 수주로 높은 주가를 형성 중이다.
이 때문에 지난해 서울 강동구 삼익그린맨션 1차 재건축 단지인 ‘래미안 명일역 솔베뉴’(1900가구)는 1순위에서 39대 1의 높은 경쟁률로 청약을 마무리 했다. 같은 달 청약을 진행한 동작구 흑석뉴타운 7구역 ‘아크로리버하임’(1073가구)도 1순위 평균 경쟁률이 89대 1에 달했다. 최근 청약을 진행한 ‘고덕 롯데캐슬 베네루체’는 1순위 청약에서 729가구(특별공급...
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재 서울에서만 여의도 시범·공작·수정아파트를 비롯해, 강동구 명일동 삼익그린맨션2차,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차, 서초구 반포동 신반포 궁전아파트, 성동구 옥수동 한남하이츠 등이 신탁방식의 재건축 사업을 추진 또는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탁방식 재건축는 주민 75% 이상의 동의를 받은 부동산 신탁사가 시행사로 나서 비용을...
서초구 방배7구역과 강동구 명일동 삼익그린맨션2차가 한국자산신탁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상태다. 신반포 2차와 신반포 궁전아파트도 신탁사 선정 과정에 있다. 강북권에서는 용산구 한남동 한성아파트가 지난해 코리아신탁을 재건축 사업 단독시행자로 지정했다.
신탁사들의 재건축 사업 진출은 지난해 3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 개정되면서...
이 단지는 며일동 ‘삼익그린맨션 1차’를 재건축 한 단지이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2400만원대로 강동구 최고가 분양을 해 당시 고분양가 논란이 일었지만 청약 결과 최고 2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명일동 S공인중개사 관계자는 “앞서 올 초 분양한 개포주공2 단지 재건축 아파트인 ‘래미안 블레스티지’가 8일 만에 완판 되며 주변 재건축 시장이...
명일동 삼익그린맨션1차를 재건축하는 '래미안 명일역 솔베뉴'는 1900가구 대단지로 좋은 교통여건을 자랑한다. 지하철 5호선 명일역이 바로 앞에 자리잡은 초역세권 단지다. 명일역과 가장 가까운 112동의 경우 1분, 가장 멀리 떨어진 104동, 105동의 경우 약 5~7분 가량 걸린다는 게 이 단지 분양관계자의 설명이다.
단지에 인접한 암사IC,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울 강동구 명일동 ‘래미안명일역솔베뉴’ = 삼성물산은 서울 강동구 명일동 삼익그린맨션을 재건축해 ‘래미안명일역솔베뉴’를 공급한다. 지하 3층~지상 35층, 13개 동, 전용 49~103㎡, 총 1900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은 268가구다. 지하철 5호선 명일역이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는 고명초, 명일중, 배재중고, 한영외고, 성덕고교 등...
삼성물산은 오는 22일 서울 강동구 명일동 삼익그린맨션1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래미안 명일역 솔베뉴'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래미안 명일역 솔베뉴'는 35층 13개동, 총 1900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전용면적 49~103㎡ 26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이 중 인기가 높은 85㎡ 이하 중소형은 267가구를 차지한다.
이 단지는 지하철 5호선...
삼성물산도 내달 명일동 삼익그린맨션1차를 재건축하는 ‘래미안 명일역 솔베뉴’를 내놓는다. 일반 분양 물량 268가구 중 1가구를 제외하고 전체 물량이 85㎡이하의 중소형 평형이다. 지하철 5호선 명일역까지 걸어서 1분 안에 가는 초역세권으로 암사IC·올림픽대로·강변북로·암사대교 이용도 쉽다.
SK·대우·현대건설도 8월에 서울 강동구 고덕주공2단지를...
또한 삼성물산은 7월 중 서울 강동구 명일동 삼익그린맨션1차를 재건축한 '래미안 명일역 솔베뉴'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35층 13개동, 전용면적 49~103㎡ 총 1900가구로 이 중 268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경기도에서도 알짜 물량들이 대기중이다. 안양 동안구 호계동 일대에서는 포스코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이 안양호계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한 '평촌 더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