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최지우가 밍키의 출산 후 수술자국에 소독을 해줬다.
2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정선편’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최지우와 옥택연이 밍키의 수술자국에 소독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출산 후 아직 몸이 회복되지 않은 밍키는 옥택연이 준 밥을 먹은 뒤 이끌려 소독을 당했다. 밍키에게 소독약을 발라준 최지우는 “많이 아팠겠다”라며...
새끼를 낳을 때 목줄을 한 이유는 새끼를 낳을 때 (목줄을 끊고) 도망가는 경우를 염려했기 때문이다. 촬영 현장에는 수의사가 상주해 밍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시세끼’ 옥순봉의 한 가족으로 출연 중인 강아지 밍키는 최근 새끼 두 마리를 출산한 가운데, 쇠목줄을 찬 모습이 드러났다. 이에 일부 시청자들은 보기 불편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17일 tvN ‘삼시세끼 정선 편’에는 새끼를 출산한 밍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삼시세끼’에서 이서진과 옥택연은 찐감자, 계란과 물김치로 식사를 떼웠다. 이서진은 “야, 계란 맛있다”라며 옥택연에 기쁜 표정을 지었다. 방송화면에는 ‘세상을 다 가진 표정’이라는 자막이 흘러 나와 웃음을 더했다.
이어 이서진은 “우리 온 중에 제일 초라한 밥상 아니냐....
17일 tvN ‘삼시세끼 정선 편’에는 새끼를 출산한 밍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삼시세끼’에서 옥택연은 “자기네들끼리 무는데? 난생 처음봐. 자기들 발 깨물고 있어”라며 중얼중얼하는 모습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옥택연은 “애기들 귀여워”라며 “밍키야, 수고했어”라고 다정함을 보였다. 옥택연은 밍키와 새끼들에 눈을 떼지 못 하며 관심을...
17일 tvN '삼시세끼 정선 편' 제작진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이서진 김광규 옥택연 세끼하우스 남자들이 밍키가 출산한 새끼 강아지를 돌보는 모습이 담긴 10회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옥택연은 손바닥만한 크기의 새끼 강아지 두 마리를 안고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서진 역시 그런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어 옥순봉...
이에 더해 최지우는 아침 메뉴로 특선 호박국을 뚝딱 만들어내고, 이서진이 푹 빠진 양봉에도 직접 참여해 꿀도 채취하는 등 ‘삼시세끼’가 낳은 또 하나의 식구다운 완벽 적응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 밖에도 밍키의 출산으로 귀여운 강아지들을 새 식구로 맞이하게 되며 펼쳐지는 스토리도 흥미를 끈다. 아빠 미소와 함께 강아지들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이서진과...
'삼시세끼 밍키 출산'
'삼시세끼' 마스코트 강아지 밍키 출산 소식에 이서진이 함박웃음을 지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정선 편' 예고편에선 새 식구를 맞이하는 옥택연과 이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 김하늘은 밍키를 데리고 읍내 병원을 찾았다. 임신이 맞는지 정확히 확인을 하기 위해서였다.
초음파 검사 결과 밍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