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전이 보유하고 있는 전력ㆍ에너지 분야 우수기술을 국내 기업들에게 이전하는 상담을 진행해 부식 모니터링 센서 및 모니터링 프로그램(삼공사), 전력계통 주파수 조정용 ESS 운전제어기술(인텍에프에이) 등 10개 기업과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BIXPO 2016'에서 진행된 에너지밸리 채용박람회에서는 한전을 비롯한 에너지관련 10개 공기업과...
농협홍삼(옛 농협한삼인)이 한국인삼공사를 상대로 낸 특허소송에서 승소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김창석 대법관)는 이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재판부는 “농협홍삼의 ‘홍삼정 G프리미엄’은 상표법 51조 1항 2호에 규정된 상표로, 인삼공사의 ‘홍삼정 G.class’와 동일·유사 여부를 대비할 필요도 없이 그 권리범위에...
한국가스공사는 중소 협력사인 삼공사와 성과공유제도로 국산화 개발에 성공한 ‘선박접안 및 계류 통합감시 시스템’에 대해 최근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가스공사와 삼공사는 현재 건설중인 가스공사 삼척생산기지에 ‘LNG 선박 접안 및 계류 통합감시 시스템’을 적용하기 위해 지난해 4월 대·중소기업간 성과공유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삼공사는...
특히 이번 신기술(NET)로 인증받은 (주)삼공사가 개발한 '유무기 하이브리드젤을 이용한 차열성 방화유리 제작기술'은 3장의 유리 사이사이에 젤 형태의 방화물질을 넣어 연기와 불 및 수백도의 열을 차단할수 있다.
평상시에는 일반유리와 같이 투명하면서도 단열성능이 높아 에너지 절약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2차 화재 차단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