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연합회 이상훈 회장은 “살기 좋은 광교 웰빙·캠퍼스타운을 만들기 위해 결성된 총연합회는 신분당선·3호선 광교역 연장, 북수원민자고속도로 소음문제, 공공주차장 확보 등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들을 하고 있으며,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잘 사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회원들의 뜻을 모아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박선희 광교1동장은...
마을만들기 전국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라며 “마을만들기의 이념과 태생, 발전 과정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여러분이 마을만들기가 정착될 수 있도록 대회를 잘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마을 만들기’는 주민 스스로 자신의 마을을 살기 좋은 공동체로 만들기 위해 교육·문화·복지·환경·경관·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사회 과제를 해결하는 활동이다.
KCC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외되고 낙후된 마을에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어 행복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거듭나도록 관심을 두고 지원하는 한편, 우수한 품질의 건축자재를 통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KCC 관계자는 “성공적인 사업 시행을 통한 결실을 본 것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민관이 합심해 열정적으로 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외되고 낙후된 마을에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어 행복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거듭나도록 관심을 두고 지원하는 한편, 우수한 품질의 건축자재를 통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KCC 관계자는 “소외되고 낙후된 마을에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어 행복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거듭나도록 관심을 두고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건축자재를 통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태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송파구가 주민이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실행하는 ‘마을공동체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19일 송파구에 따르면 ‘마을공동체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이 주체적으로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점을 찾을 수 있도록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주민들의 자치역량 강화를...
이번 지역 상생 프로그램은 ‘주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한 혁신도시’라는 비전과 ‘모두가 살기 좋은 행복 마을 1번지 만들기’라는 목표를 정하고 크게 4가지 방향으로 추진된다.
협력기관에는 LX를 포함한 혁신도시 3개 공공기관과 완주군, 혁신도시 주민자생조직과 전북광역자활센터,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등이 참여한다.
첫 번째 사업모델은...
KCC 관계자는 “소외되고 낙후된 마을에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어 행복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거듭나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건축자재를 통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가는 등 단순한 기부 차원의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를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CSV(Creating Shared Value) 활동에 주력할 계획”라고 했다.
1일 정부가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문재인 정부 국가균형발전 비전과 전략'에 따르면 방방곡곡 생기도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매력있게 되살아나는 농산어촌 △도시재생 뉴딜 및 중소도시 재도약 △인구감소지역을 거주강소지역 등 3대 핵심과제가 추진된다.
우선 특산물, 생태·문화 등 농촌 특화자원을 활용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이...
석관동(한천마을) 주거환경관리사업 정비계획안은 주민이 직접 마을문제를 진단하고 살기좋은 미래상을 설정한 결과 주민숙원사업을 ‘작은실천마을 만들기’, ‘안전한 마을 만들기’, ‘걷기 좋은 마을 만들기’ 등 3개 분야 11개 사업으로 세분화해 추진한다.
세부내용은 △마을전체를 공원화하는 한천공원(共園) 조성 지원사업 △차량진입이 불가한 도로에...
서남권의 종갓집이라는 자존심과 함께 주민들의 일치단결된 힘을 통해 우리 영등포구를 보다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Q. 이번에 영등포구의 숙원 사업인 서울시 도시재생 사업 2차사업 선정에서 유일한 ‘경제개발형’ 중심재생지역으로 선정됐다. 앞으로 추진될 도시재생사업의 청사진을 소개해 주신다면
“올해부터 2021년까지 앞으로 5년간...
정유승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북촌은 서울의 대표적인 전통주거지로서 2001년 북촌가꾸기 사업을 시작으로 민관이 협력하고 노력해 오늘날 명소로서의 모습을 갖추게 된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북촌의 독특한 경관 조성ㆍ유지, 정주환경 보전 등 살기좋은 북촌 만들기를 위한 여러 사업을 지속적․체계적으로 추진해나가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올해도 청렴하고 책임있는 공직사회 혁신을 만들기 위해 서울시 스스로 박차를 가해야 할 것입니다. 가장 좋은 권력 감시이자 가장 건강한 민주주의는 생활정치, 즉 일상의 민주주의가 실현되는 것입니다. 시민청, 서울혁신파크, 50+캠퍼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마을공동체, 학교와 도서관에 이르기까지 이미 서울 곳곳에 시민의 삶과 정치가 만나는 '만남의 광장'이...
신안만들기 캠페인’, ‘성폭력예방 교육 강화’ 등을 약속하면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신안경찰서 신설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군의회도 이날 성명을 내고 “황망하고 죄송한 마음 금할길이 없다”며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의회차원에서 집행부, 해당 교육청과 함께 강력한 대안을 마련해 누구나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살기좋은 신안을 만드는데...
치매노인이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지자체는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고,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치매인식개선 교육도 실시한다.
기본적 치매 인식개선 교육을 수료하고, 치매환자에 대한 지지와 봉사를 실천하는 치매 파트너즈는 현재 16만명 수준에서 2020년까지 50만명 규모로 모집 목표 인원을 늘린다.
아울러 내년부터 전국민 대상...
대우건설은 ‘동탄 행복마을 푸르지오’에서도 입주민들의 주거 편의성을 극대화시키고 살기 좋은 아파트 단지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우선 대우건설은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각종 단지내 유무상 서비스에 대한 신청과 제공을 담당하는 생활지원매니저를 전담배치하고 호텔식 컨시어지를 통해 주거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고완유(65세) 무릉마을 전 이장은 “이전까지 각 동별로 청년회와 부녀회가 따로 있었지만 꾸러미 사업 등 마을 공동 사업을 목표로 무릉2리로 하나로 뭉쳐 활동하고 있다”며 “마을 환경정화 사업도 하나로 뭉쳐 진행하다 보니 삶의 질 향상과 살기 좋은 마을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폐비닐이나 농약빈병 등 영농폐기물 수거는 무릉마을 노인회가 주도해...
하지만 최근 깨끗한 농촌을 만들기 위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우리 모두의 마음의 고향이자 뿌리인 농촌을 되살리고, 도시인들이 가보고 싶고 머물고 싶은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 수 있는 지름길인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에 도시와 농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주민들로 인해 농촌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