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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중해서 발견된 난파선…3300년 전에도 해상 무역? "고대 항해 이해 바꿀 것"
    2024-06-23 13:01
  • 콜롬비아, ‘300년 전 침몰’ 스페인 보물선 탐사 개시
    2024-05-27 21:46
  • 부자 엑소더스 뉴욕?, 발에 차이는 게 백만장자…“24명당 1명꼴”
    2024-05-08 15:46
  • “K-치킨 중남미로” BBQ, 코스타리카에 신규 매장 추가 오픈
    2024-03-26 16:37
  • [베스트&워스트] 소니드, 디펜스코리아 편입 소식에 50%↑
    2024-03-23 15:15
  • 자율주행 스타트업 ‘레커그니’, 1억200만 달러 조달…엔비디아에 도전
    2024-02-21 14:33
  • SKT, AI 데이터센터 시장 진출…GPU 기업 람다에 투자
    2024-02-21 09:40
  • ‘중남미 공략’ BBQ, 코스타리카 수도 차이나타운에 매장 오픈
    2024-02-07 08:45
  • 삼성 AI 가상비서 ‘샘’, 갤럭시S24 언팩에 등장
    2024-01-16 13:49
  • "시대적 진화는 갤럭시 S24부터"…삼성의 차세대폰에 관심 집중
    2024-01-15 15:17
  • 젊음의 성지 홍대에 '사과밭' 들어선다…애플, 충성 고객 확대 가속
    2024-01-13 09:18
  • [특징주] 삼영전자, 삼성전자 등 공급 업체…온디바이스 AI 콘덴서 기대감에 상승세
    2024-01-04 14:37
  • ‘HBM·CXL’ 발판 삼아 도약 준비…올해는 ‘삼성·SK’ 전성시대 [韓반도체 재도약]
    2024-01-03 13:03
  • 갤럭시S24 사전예약 혜택 떴다… 미리 사면 이런 이점이
    2024-01-02 09:18
  • “경기 침체라고 하더니” 美경제학자들의 빗나간 2023년 예측
    2023-12-31 16:00
  • 소비부진에 가전ㆍTVㆍ스마트폰 보릿고개… 탈출구는 AIㆍ콘텐츠
    2023-12-27 14:03
  • 생성형 AI 스마트폰, 3년간 연평균 83% 성장… 삼성ㆍ퀄컴이 주도
    2023-12-22 14:03
  • 유출된 갤럭시S24 디자인은? 5년 만에 옐로우 색상도 부활
    2023-12-21 10:05
  • 메디콕스, 맞춤형 배터리셀 사업 본격 진출…美 이오셀과 합작법인 설립
    2023-12-07 08:40
  • 한국형 녹색기술, 실리콘밸리 진출 기대…뜨거웠던 투자설명회
    2023-12-0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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