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27일(월)
△기재부 2차관 10:30 공공기관운영위원회(비공개)
△국가통계포털(KOSIS) 개편 서비스 알림
△2023년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등록 개시
△2023년 세계은행(WB) 초급(JPO) 및 중견(MC) 전문가 선발 및 화상설명회 개최
△2022년 경지면적조사 결과
28일(화)
△부총리 08:00 국무회의
“태어나 죽을 때까지 필요한 모든 돌봄서비스를 연계해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한다.”
이달 2일 중앙 사회서비스원 초대 원장에 취임한 조상미 원장의 목표다.
중앙 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 지원 및 사회서비스원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3월 25일 설치된 보건복지부 산하 특수법인이다. 사회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집과 사람을 잇는 LH 주거사회서비스사업' 공모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LH는 이번 공모를 통해 지자체, 사회적 기업, 비영리 단체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이 가진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주거 취약계층에게 양질의 주거사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 주제는 ‘사회취약계층 생활편익을 높이거나 다양한 주거사회 문제를
청년이 청년을 돕는다.
신체와 정신은 늘 함께 공존하기에 건강은 둘 모두를 챙겨야 합니다. 많은 사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고통받는 요즘, 둘 중 하나라도 지키기가 쉽지 않은데요. 몸은 사회적거리두기로 인해 나가기 꺼려지고 마음은 코로나블루로 인해 우울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헬스장 등에 나가기 어려워지면
◇기획재정부
9일(월)
△기재부 1차관 07:30 거시경제 금융회의(서울청사)
△거시경제 금융회의 개최(석간)
△소득법인세정책관, OECD재정위원회 Bureau 이사로 선임(석간)
△2016년 국민이전계정 결과
△모바일데이터 기반 유동인구 지도 서비스 오픈
△KDI, ‘예비타당성조사 20년 회고와 전망’국제컨퍼런스 개최
10일(화)
최근 발생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에 의한 신생아 학대 사건 등과 관련해 정부가 예방 대책을 강화한다.
1일 보건복지부는 다음 달부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기관의 법 위반 사항이 발견될 경우 필요한 행정조치를 조속히 시행하고, 앞으로 비슷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예방대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비스 제공인력에 의한 아동학
보건복지부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분야 사회서비스를 개발·제공할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으로 동국대 산학협력단 등 17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업단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의 공개모집을 통한 1차 선정 후 복지부와 시·도,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종합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총 51개 기관이 응모했으며, 이 중 38개
정부가 지역이전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을 현재 14%에서 2022년 30%까지 늘리기로 했다. 지방대 의약학 계열·전문대학원 신입생 선발 시 지역인재·저소득층 선발을 의무화한다. 또 문화도시 30여개를 선정해 지역관광을 활성화시킨다.
1일 정부가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문재인 정부 국가균형발전 비전과 전략'에 따르면 국민들의 안정되고 품격있는 삶을
정부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진출을 가로막는 장애요인을 해소하고 파급 효과를 높이기 위해 분야별 맞춤형 지원정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사회적기업의 유형별 특성과 시장 여건을 고려해 장점이 부각될 수 있는 중점 진출분야를 선정했다.
18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정부가 이번에 선정한 분야는 사회서비스, 주거환경, 문화예술, 프랜차이즈, 소셜벤처, 지역기반
부산은행이 임신·출산 등 진료비를 지원하는 '국민행복카드'를 발급한다고 4일 밝혔다.
국민행복카드는 건강보험가입자 및 피부양자 등 임신·출산에 사용할 수 있는 '고운맘카드'와 청소년 임신 출산 의료비를 쓸 수 있는 '맘편한카드' 및 유치원 유아학비에 이용 가능한 '아이행복카드'가 모두 통합된 바우처형 카드다.
향후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