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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엄하게 죽을 권리를 달라” ‘죽음의 방식’ 선택할 수 있을까 [이슈크래커]
    2024-02-13 16:56
  • [마음상담소] '연명의료' 중단의 자기결정
    2023-10-17 05:00
  • [정책에세이] '어떻게 보낼 것인가'보다 '어떻게 떠날 것인가'
    2023-10-15 14:21
  •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참여자 200만 명 돌파…제도 시행 5년 8개월 만
    2023-10-12 10:48
  • “1인 가구·고독사·무연고 사망 증가…지자체 역할 키워야” [해피엔딩 장례]
    2023-09-27 07:00
  • “사전장례의향서·버킷리스트 작성, 웰다잉의 시작” [해피엔딩 장례]
    2023-09-27 07:00
  • 노원구,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사' 양성 교육 나선다
    2023-05-15 10:51
  • [진료실 풍경] ‘나의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볼 시간
    2021-10-27 05:00
  • ‘존엄사’ 무엇? 환자 스스로 치료 중단 가능…시행 2년 만에 ‘8만 명’ 치료 중단
    2020-02-25 23:06
  • 내년부터 '호스피스 서비스' 본사업 확대
    2019-06-24 12:00
  • 1년간 3만6000명 '무의미한 연명의료' 거부
    2019-02-14 15:01
  • 2019-02-09 10:09
  • 이달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증 발급 시작
    2019-01-13 12:52
  • 2018-10-09 19:12
  • 2018-02-12 13:51
  • 2018-01-24 11:00
  • [Q&A] 연명의료 시범사업 한달 "보험금 청구 때 불이익 받나요?“
    2017-11-28 13:45
  • 연명의료 시범사업 한달, 7명 '존엄사' 선택
    2017-11-28 13:01
  • 국내 첫 합법적 존엄사 나와
    2017-11-22 14:12
  • 2017-10-2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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