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오늘부터 출근’에서는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속옷을 발표하는 유병재, 봉태규, 빅스 엔(차학연), 사유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병재는 ‘산타 할아버지는 울다가 웃는 아이를 좋아해’라는 제목의 팬티 디자인을 공개했다. 유병재가 소개한 팬티 디자인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한 특별 디자인으로 팬티 앞면에 수염이 난...
그동안 사유리는 다양한 엽기적인 의상으로 주목을 받아와 네티즌은 이번에는 사유리가 또 어떤 의상을 입었는지 궁금해 하며 더욱 화제가 됐다.
사유리 4차원 산타 의상을 본 네티즌은 “사유리 4차원 산타, 사유리는 털털해서 매력”, “사유리 4차원 산타, 이번 산타가 역대 최고다”, “사유리 4차원 산타, 새로운 크리스마스 의상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유리 산타
방송인 사유리의 산타 의상 사진이 네티즌들을 폭소케 하고 있다.
12일 사유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크리스마스 정말 기다리고 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유리는 독특한 ‘산타 얼굴’ 모양의 의상을 입고 있다.
사유리는 독특한 의상을 비롯해 코믹한 자세와 표정으로 4차원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