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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8-30 05:00
  • [종합] '사상 초유' 野없는 대통령 시정연설…방점은 '약자복지'
    2022-10-25 11:50
  • [전문] 尹대통령 "경제 어려울수록 약자 보호는 국가 책무"
    2022-10-25 10:29
  • 이재명·윤석열 '병 월급 200만 원' 한목소리…재원은 어떻게 마련할까
    2022-01-11 13:42
  • [청년, 정치를 말하다] 장철민 “청년인재 ‘풀’ 넓혀야…앞에서 싸우겠다”
    2020-04-01 16:04
  • 자살자 취약계층에 집중…경제ㆍ질병 문제가 절반
    2019-06-11 16:52
  • 2018-02-26 22:43
  • 군복무 단축, 2020년 입대자 18개월… 기존 입대자는 어떻게 되나?
    2018-01-16 07:16
  • [전문]文 대통령 ‘건군 69주년 국군의 날’ 기념사
    2017-09-28 10:59
  • 文 대통령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은 대통령의 절대 의무”
    2017-09-28 10:59
  • 병장 월급 2022년에 67만6115원..내년부터 최저임금의 30%로 인상
    2017-06-26 11:41
  • 문재인 “전작권 조기환수…북핵 억제 핵심전력 최우선 확보”
    2017-04-23 15:59
  • 홍준표, 보훈공약 발표 “사병봉급 30만 원 인상ㆍ軍가산점 제도 부활”
    2017-04-20 17:42
  • 문재인 ‘사병 월급 인상 공약’ 지키려면 3조 원 필요… 심상정 2조 원
    2017-04-07 12:02
  • 2017-01-04 15:13
  • [온라인 와글와글] 불황에도 내년 사병ㆍ공무원 월급은 인상…“서민 경제만 팍팍하네”
    2016-12-26 11:35
  • 2016-12-25 12:53
  • 朴대통령 연봉 3.5% 올라 2억1200만원…봉급 15% 오른곳 어디?
    2016-01-05 12:56
  • 2014-09-03 18:30
  • 2013-11-08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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