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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경제 상임위’ 받았지만…깊어가는 ‘정쟁의 늪’
    2024-06-25 17:15
  • 與, 당권 레이스 시작…‘러닝메이트’ 속속 출마
    2024-06-24 14:47
  • [김정래 칼럼] ‘정치의 사법화’ 경계해야 한다
    2024-06-24 05:10
  • 나경원, 당 대표 출사표…“계파 없고, 사심 없는 제가 적임자”
    2024-06-23 13:39
  • 野단독 과방위, 방송3법·방통위법 통과...법사위 회부
    2024-06-18 13:24
  • ‘애완견’ 후폭풍 일파만파…더 거칠어진 이재명의 입
    2024-06-17 16:02
  • 안철수, 與 전대 불출마 선언…"시대과제·민생 현안 집중"
    2024-06-17 14:59
  • [정치대학] 한동훈 등판 임박…나경원·유승민 '이변' 일으킬까
    2024-06-17 09:39
  • 정부 "의대증원 입장 변화 없다"…의협 "휴진 계획대로 진행"
    2024-06-16 19:38
  • 채상병특검법·방송 3법 속전속결...“7월초 처리”
    2024-06-14 14:19
  • 민주, '당론 채택' 김건희 특검법·언론4법 즉각 발의
    2024-06-13 18:23
  • 조국혁신당 "檢 수사·기소권 분리해야...중수청·공소청 신설"
    2024-06-12 15:16
  • 의사들 요구한 ‘의료사고처리특례법’…시민사회에선 우려
    2024-06-12 14:42
  • 與 “상임위 불참…野 단독처리 법안은 거부권 건의”
    2024-06-12 13:38
  • 박찬대 "'묻지마 거부권' 국회 입법권 침해"...천하람 "법사위 여당에 돌려줘야"
    2024-06-11 16:40
  • 알짜 상임위 독식한 野, ‘채상병 특검법’ 속도전
    2024-06-11 15:14
  • 野, 11곳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국힘, “의장 사퇴하라”
    2024-06-10 22:41
  • “10일 野 단독 본회의”...‘원 구성’도 반쪽 출발
    2024-06-09 15:19
  • 민주, 11개 상임위원장 후보 내정…與 "일방적 상임위 구성 전면 거부"
    2024-06-07 19:03
  • 이화영 대북송금 유죄…與 "이재명 사법리스크 현재진행형" 민주 "납득 어렵다"
    2024-06-0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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