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완 집행위원장은 1999년 영화사 봄을 창립하고 ‘반칙왕(2000)', ‘장화, 홍련(2003)', ‘스캔들: 조선남녀상열지사(2003)', ‘달콤한 인생(2005)', ‘너는 내 운명(2005)', ‘해변의 여인(2006)', '밤과 낮(2007)', ‘멋진 하루(2008)',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2011)', ‘카운트다운(2011)', ‘남과 여(2015)', ‘원더랜드(개봉예정)' 등을 제작했다.
경기영상위원회...
2022-04-13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