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현대모비스는 양궁교실뿐만 아니라 현대모비스 프로농구단(울산모비스피버스)의 ‘사랑의 바스켓’ 등 스포츠팀이 적극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사랑의 바스켓’은 한 시즌 동안 선수와 회사, 관람객이 함께 기부하는 형식으로 슛을 넣을 때마다 후원금을 적립해 저소득가정 환아를 지원하는 것이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봄꽃길 3점 슛 거리 농구대회(9일)를 비롯해 △봄꽃 백일장(9일) △토요일 토요일은 댄스다(9일) △사랑의 봄꽃길 걷기 대회(10일) △63스퀘어, 서울마리나, 문래예술창작촌 등을 방문하는 영등포 스탬프 투어 △곤충체험전(4~10일) 등이 열릴 예정이다. 또 △추억의 역전다방, 동화마을, 구민의 서재(4~10일) △명저자와 함께하는 북콘서트(4~10일) △경찰기마대...
현대제철은 다양한 구호물품 중 축구공을 후원하기로 하고 ‘사랑의 슛’ 이벤트를 펼쳤다. 이 이벤트는 축구단, 임직원, 학생 대표 25명이 페널티킥 형식으로 골을 넣어 15명 이상이 득점에 성공하면 개발도상국에 아동 교육용 축구공 후원 기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사랑의 슛’ 이벤트에서 골을 성공시킨 이세은 선수는 “골키퍼가 없었음에도 실제...
학교에 다니며,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구호물품을 후원하는 프로젝트 중 하나이다.
현대제철은 다양한 구호물품 중 축구공을 후원하기로 하고 ‘사랑의 슛’ 이벤트를 펼쳤다. 이 이벤트는 축구단, 임직원, 학생 대표 25명이 페널티킥 형식으로 골을 넣어 15명 이상이 득점에 성공하면 개발도 상국에 아동 교육용 축구공 후원 기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눈치코치 제로ㅋ" "존동 커플~ 사랑의 딱밤" "'우리동네 예체능', 호동 딱밤소리에 나도 모르게 내 이마에 손이 감" "'우리동네 예체능', 벌써 농구 마지막 경기라니..슬프다" "천하장사의 힘으로 존박 이마 무사할지~ '예체능' 깨알 재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우리동네 예체능'은 시청률 6.7%(닐슨 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예년과는 다르게 박진영, 서지석 등 연예인과 레전드가 함께 한 ‘사랑의 하프라인슛’에서는 중부 선발이 한 개도 성공시키지 못한 반면 남부선발에서는 조은주, 스트릭 렌(이상 신한은행) 등이 총 3개를 성공시켜 기부 행사에 동참했다.
최고의 스피드를 가리는 ‘스피드슛 릴레이’에는 이승아, 신지현, 전보물이 참가한 중부선발이 유승희, 김규희, 심성영이...
특히 챌린지컵과 올스타전의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KDB금융그룹은 단순히 대회 스폰서에 머물지 않고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지역 내 재래시장 방문 및 상인들에게 사랑의 떡 나누기 행사 등을 후원했고 다문화가정을 경기장에 초청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기획해 큰 호응을 얻었다. 대구 수성구에 거주하는 휴학생 김민경(21)씨는 “여자농구에 전혀 관심이 없었지만...
자연사랑 파란마음 글 그림 축제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우리가 함께 만드는 아름다운 자연’이라는 주제로 초등학생들은 그림 그리기, 중학생들은 글짓기를 통해 자연 사랑의 마음을 원고지와 도화지에 담았다. 글, 그림 행사 이외에도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굴렁쇠 굴리기, 투호와 같은 전통놀이 마당과 매직버블 공연, 농구 슛 게임 등...
올 시즌 개막전을 시작으로 매 경기 안양 KGC인삼공사 선수들이 성공하는 3점 슛 한 개당 순두유 10L(50병)를 적립한 것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현재 8연승으로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는 안양KGC선수들의 활약으로 시즌 종료 후 더 많은 사랑의 순두유가 안양시 불우 이웃들에게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벤트로 적립된 순두유 1만병은 안양시 관내의...
매일유업은 안양 프로농구단 KGC인삼공사와 협약을 맺고 선수들이 2011∼2012년 시즌 3점 슛을 넣으면 슛 하나당 순두유 10ℓ를 적립해 안양시 불우이웃을 돕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일유업 현재 안양 농구단이 4연승을 달리며 41개의 3점슛을 성공해 410ℓ(2050병)의 순두유를 적립했으며, 시즌이 끝나는 내년 3월까지 4000ℓ(2만병) 이상 적립될 것으로...
11리바운드)과 찰스 로드(20점 10리바운드)가 더블더블을 기록했지만 팀 패배에 빛이 가렸다.
한편 경기 전 KBL과 대학농구연맹이 대한농구협회와 중·고연맹에 청소년대표팀 후원금 1억2500만원을 전달하는 등 뜻깊은 자리도 마련됐다. 경기 중간 진행된 사랑의 하프라인슛 행사에서는 전태풍과 이승준이 득점에 성공해 불우이웃을 위한 200만원의 성금을 쌓았다.
또한 캠프의 첫날인 21일에는 이달 초 신한카드와 결연을 맺은 장애인 농구단인 ‘사랑의 농구단’ 선수들도 참가하여 직접 농구 기술도 익히는 등 KBL·NBA 스타들과 뜻 깊은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한편 22일 저녁에는 위의 KBL·NBA 스타들은 물론 인기 연예인들도 출연하는 ‘NBA VIP PARTY’가 ‘신한NBA카드’ 고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담동의 클럽...
이날 기업은행 봉사활동 동아리 회원 20명과 전자랜드 농구단 선수들은 인천보훈지청에서 그동안 적립된 ‘사랑의 쌀’ 기증식을 연 뒤 형편이 어려운 국가보훈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직접 쌀을 전달했다.
김경태 기업은행 경인지역본부장은 “앞으로도 전자랜드 선수단과 기업은행은 지역 팬들과 고객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는 행사를 계속 진행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