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텍문화재단은 2009년 설립됐으며, 산간오지 및 기타를 절실히 필요로 하는 복지관을 비롯한 시설 및 지역에 기타를 보급하고, 아마추어 기타인 지원,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무료 콘서트 개최 등 기타를 통한 사랑과 나눔의 역할을 해왔다.
전국 기타동아리 경연대회는 콜텍문화재단으로부터 기타를 후원받은 단체 및 시설의 동아리들에게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한미약품도 ‘빛의 소리 나눔콘서트’를 3회째 진행해오고 있다. 현직 의사들로 구성된 메디칼필하모닉오케스트라(MPO)가 주최하는 자선 음악회인 이 콘서트는 한미약품의 대표적인 문화지원 사회공헌 활동이다. 한미약품은 MPO와 매칭펀드 형식으로 ‘빛의 소리 희망기금’을 조성하고, 이렇게 마련된 기금으로 문화 활동이 어려운 장애 아동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난 12월 2일 성황리에 '제2회 사랑과 나눔 콘서트'을 마쳤고, 공연을 통한 수익금과 동일금액의 회사 기부금을 더해 12일부터 22일까지 장승철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직접 사회단체를 방문하여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대상 단체는 영등포푸른공부방, 하상바오로의집, 설원복지재단안양의집, 암사재활원, 천왕동에델마을, 영보자애원, 상계동사랑의집이다.
이와...
하나대투증권은 그 동안 연말 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 소외계층 지속적으로 후원해 왔고 지난해에는 임직원들의 재능기부를 활용한 새로운 형식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제1회 사랑과 나눔 콘서트'를 개최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콘서트를 기획한 것이다.
2012 년 락(ROCK)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이 만든 하나대투증권 사내 동호회의 이름은 E-BAND로...
농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어린이경제교육 외에도, 13년간 지속해온 △사랑나눔콘서트 △사랑나눔 맛차 △해피펀드 △한국어의 세계화 및 학술지원 사업 등이다.
이 모든 사업을 아우르는 탄탄한 실천체계가 바로 ‘농심사회공헌단’이다.
농심사회공헌단은 이전의 사회공헌활동이 산발적이고 체계성이 부족했다는 반성아래 2007년 5월 설립된 자발...
남자의 사랑과 배신, 욕망 등을 그린 드라마로 2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온 권상우를 비롯해 수애, 유노윤호, 유덕화, 김성령, 성지루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총 출동해 관심을 끌고 있다.
나눔스토어가 협찬한 쌀화환은 연예인의 각종 행사자리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팬덤문화로 자리잡았다. 드라마 제작발표회, 콘서트, 뮤지컬, 팬미팅 등 스타의...
내달에는 다문화가정 봉사에 나서며 따뜻한 연말을 만들 계획이다.
조영진 롯데리아 대표이사는 “롯데리아는 대한민국 국민의 많은 사랑과 성원 속에서 성장한 국가대표 퀵서비스 레스토랑 브랜드다”며 “우리가 받아온 큰 사랑을 국내외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어 좋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BC 창사 50주년 기념 사랑콘서트 ‘이미자와 친구들’이 안방극장을 통해 선 보였다.
이미자, 주현미, 아이유, 케이윌, 엠블랙 등이 출연한 ‘이미자와 친구들’은 어려운 환경의 지구촌 가족들과 함께하며 땀과 눈물, 희망의 감동을 담은 MBC 창사특별기획 ‘코이카의 꿈’을 마무리하는 기념 공연이다.
과거에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의 원조를 받던 시절의 국민스타...
마사회가 사랑과 나눔의 ‘성탄의 의미’를 함께 나누자는 의도로 기획됐다.
캐롤과 인기가수의 공연으로 마음이 즐거워지는 크리스마스, 홀로 힘든 삶을 살아가는 사연과 함께 하는 체온 나누기, 사랑을 실천하는 마사회 앤젤스와 함께 펼쳐지는 다양한 사회봉사 등의 코너로 구성되는 이번 콘서트는 ‘음악’과 ‘사람’ 그리고 ‘사랑’이 있는 휴먼 다큐...
위안과 희망을 심어주고자 실시 병원을 기존 9개에서 10개로 늘렸으며, 피아노, 베이스, 색소폰으로 구성된 4인조 재즈 밴드 프렐류드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친근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렉서스 병원 자선콘서트는 지난 2003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총 39회에 걸친 공연을 실시하며 지역 사회의 이웃 사랑과 나눔의 문화를 실천하는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대해 갤러리아 명품관 카드센터에서 백화점 카드 소지 고객에게 무료 증정한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자선음악회는 고객과 함께 백혈병소아암아동에 대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자리다”며 “문화예술의 저변확대, 사회공헌에 대한 공익적 목적이라는 취지가 조합되어 자선음악회가 특별한 메세나 문화공연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주먹밥을 사먹는 것으로 나눔의 보람을 느끼고, 저녁식사를 하며 풍성한 공연까지 즐기는 ‘1석 3조’의 나들이인 셈.
타악 퍼포먼스 그룹 ‘노리단’, 시각 장애인 ‘한빛 타악 앙상블’, ‘나무자전거’, ‘사랑과 평화’, ‘수퍼키드’가 멋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시작 전인 오후 5시 30분부터는 ‘노리단’의 재활용 소재 타악기를 직접 체험해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