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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I, 공군사관학교와 미래 항공우주전력 공동연구ㆍ인재양성 확대
    2024-06-05 17:34
  • 방산 시뮬레이션 기업 아레스, NFSWA재단 ‘우수혁신 IT기업가상’ 수상
    2023-06-05 15:23
  • 尹 “힘으로 평화, 한미 ‘핵 기획’ 확립”…당선 1주년에 해군 임관식
    2023-03-10 16:02
  • 尹대통령 "드론부대 창설 앞당기겠다"…한·미 드론부대 현황 비교해보니
    2022-12-27 16:59
  • “생닭고기가 그대로”…육사 격리시설 급식 논란
    2022-03-27 17:34
  • 대법 “범죄 전력 응시생 불합격 처분한 해군사관학교, 적법”
    2022-02-28 10:54
  • 롯데, 호국보훈의달 군 장병에 보답…휴가병사 롯데월드 무료이용·병사에 간식박스 제공
    2021-06-01 09:02
  • 문재인 대통령 "한반도 운명, 스스로 결정해야"
    2020-03-04 15:01
  • LG유플러스-공군사관학교, 5G 기반 ‘스마트 軍’ 육성 맞손
    2019-12-17 10:01
  •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 “군과 방위산업, 국가 안보 위한 동반자 운명”
    2019-11-29 15:15
  • 엠디이, 해군사관학교와 자율주행 무인차량 연구 협약 체결
    2019-10-31 16:43
  • 국군의날 행사, 공군기지서 처음으로 열려…"F35 전투기 일반 공개"
    2019-10-01 09:08
  • 세븐일레븐, 해군순항훈련 물품 후원 '나라사랑 캠페인'
    2019-08-25 10:04
  • KT, 해군사관학교와 5G 스마트 캠퍼스 구축…'스마트 네이비' 육성
    2019-08-22 10:53
  • 文대통령, 휴가 취소... 현안 해법 마련 부심
    2019-07-28 18:09
  • 문 대통령 “육군사관학교 역사적 뿌리는 ‘신흥무관학교’”
    2019-02-27 18:38
  • 2018-10-23 09:01
  • 대법 “음주 사관생도 퇴학 처분은 부당…지나친 기본권 침해”
    2018-09-09 15:52
  • 육군사관학교·공군사관학교·해군사관학교·국군간호사관학교, 2차 시험 및 향후 일정은?
    2018-08-07 10:14
  • 김정숙 여사, 순직 조종사 유가족 첫 靑 초청 위로
    2018-04-2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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