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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명 사망한 참혹한 현장…화성공장 화재, 인명피해 왜 커졌나 [이슈크래커]
    2024-06-25 16:13
  • 동작구, 중증장애인 대상 ‘이룸통장’ 참여자 모집…매월 15만원 지원
    2024-05-22 13:43
  • '아이 지키고, 가족 내보낸 뒤 사망' 도봉구 방학동 아파트 화재, 오늘 현장 감식
    2023-12-26 06:34
  • 갑작스러운 천재지변, 내 비행기가 결항됐다면? [이슈크래커]
    2023-12-22 16:25
  • [종합] 태풍 ‘카눈’ 한반도 상륙…하늘길·뱃길·철길 끊기며 피해 ‘속출’
    2023-08-10 15:09
  • 재난문자에 심장 ‘철렁’…진짜 전쟁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슈크래커]
    2023-05-31 15:35
  • 청보호 7일 새벽 안전지대로 이송…사고 원인은 여전히 미궁
    2023-02-06 20:27
  • 수협, '조난버튼 누르기' 캠페인 벌인다…다방향 신고로 구조 시간 단축
    2023-02-03 09:31
  • 네팔서 한국인 등 탑승한 항공기 추락… "68명 이상 사망"
    2023-01-15 21:47
  • “팔짱 끼고 두 팔 들어 공간 확보”… 압사 사고 막으려면
    2022-10-31 16:22
  • 대한항공, 특별기로 세부공항 사고기 체류객 수송 계획
    2022-10-25 13:57
  • [랜선핫이슈] 비행기서 아이 운다고 폭언·서울 신사동 도로 땅 꺼짐 현상·중국 이케아 대탈출
    2022-08-16 10:15
  • [랜선핫이슈] 이은해 해외여행 보험금 가로채·쉬는 날 화재 진압한 소방관·유명 빵집서 ‘파오차이’ 표기
    2022-04-11 11:20
  • 대만해역서 인양 시신 2구, '교토 1호' 한국 선원으로 확인
    2022-04-09 16:18
  • 마라도 해상 추락 헬기, 경비함서 이륙 2~3분 만에 사고
    2022-04-08 12:02
  • 중국 동방항공 보잉 737-800 여객기, ‘비정상적’ 추락 미스터리
    2022-03-22 16:18
  • [사건·사고24시] 스토킹 살인 담당 경찰, 사건 4일 전 ‘베스트 경찰’ 선발·"대통령도 단골" 을지로 노포 화재 外
    2021-11-24 09:54
  • 라온피플, “AI 무인 비행체로 열 감지하고 화재 조기에 진압한다”
    2021-09-17 10:03
  • 쿠팡 물류센터 화재, 발화 당시 CCTV 공개
    2021-06-26 10:40
  • [사건·사고 24시] 손가락 절단 40분 만에 알아챈 만취 여성·신한은행 미얀마 양곤지점 현지직원 피격 外
    2021-04-0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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